로봇과 AI, AR, VR 등 첨단 기술을 품은 세상은 게임의 가상현실만큼이나 복잡함 속에서 서로 닮아갑니다.
결국, 게임이 현실이 되고 현실이 게임이 되어 갑니다.
세상이 끊임없이 변해갑니다.
그 변화 속에 한 시절 변방에 있었던 모바일게임이 게임 시장의 중심에 서게 됐습니다. 힘든 PC 온라인게임 시장 역시 1000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국산 게임이 등장하기도 합니다.
매체의 환경도 변하고 있습니다. <게임조선>에서도 독자 분들의 변함없는 사랑에 보답하고자 의미 있고 가치있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해온지 열여덟해가 되었습니다.
게임의 현실을 더 잘 알리고 국내게임 시장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게임조선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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