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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제2의 나라' 신규 길드 던전 '화염의 기사 라스', 이중 화상 주의

작성일 : 2021.10.14

 

넷마블은 14일 모바일 MMORPG '제2의 나라' 업데이트로 신규 길드 던전 '화염의 기사 라스'를 추가했다.

화염의 기사 라스는 불 속성 몬스터로 다양한 범위 스킬과 화상 유발 공격을 사용한다. 공격 스킬의 범위는 넓은 편은 아니지만, 대미지가 높고, 화상까지 걸리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전투 공간을 제한하는 불의 고리는 낮은 난이도에서도 캐릭터를 빈사로 만들 정도로 높은 대미지를 가지고 있어 공략 위치 선정에 주의해야 한다.

던전 보상으론 킹덤 경험치, 조커 보석인 '라스의 핵', 불 속성 공격력이 증가하고, 화상에 걸린 적에게 추가로 피해량이 증가하는 '인크리스 파이어' 마법서, 수집용 특산품이 지급된다. 단, 라스의 핵은 2단계부터, 마법서는 4단계부터 획득 가능하니 꼭 난이도와 보상을 확인하고 공략에 도전하자.


입장 퀘스트 완료 후 도전 가능한 신규 던전 '화염의 기사 라스' = 게임조선 촬영


보상은 2단계와 4단계에서 새로운 것이 생기니 꼭 난이도를 확인하자 = 게임조선 촬영

공략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패턴은 크게 앞서 언급한 화상과 불의 고리다. 화상은 지면에 범위가 표시되는 공격에 맞으면 발생하며, 지속 시간이 15분이나 되기 때문에 전투 내내 유저를 괴롭히게 된다. 또한 화상에 걸린 후 라스의 스킬을 다섯 번 맞으면 더 높은 피해를 입히는 파란색 화상으로 변한다. 게다가 이 화상은 기존 화상과 별개로 취급하기 때문에 잘못하면 두 가지 화상 피해를 동시에 입게 된다.

다행히 던전 내부에는 파괴 시 주변 캐릭터의 화상을 치료해 주는 오브젝트 '봉인된 물의 정령'이 마련됐다. 봉인된 물의 정령은 사각형 맵 귀퉁이에 석상 형태로 위치하고 있으며, 전체 체력은 20이다. 아무리 높은 대미지를 가해도 한 번에 1의 피해만 입는 대신 연타 계열 스킬로 공격하면 쉽게 체력을 깎을 수 있다. 또한 화상을 치료하는 범위가 생각보다 좁으니 확실한 치료를 위해 가급적 석상 가까이 붙어 공격할 것을 권장한다. 


붉은 화상에 걸린 후 스킬에 맞아 5중첩 되면 푸른 화상으로 변한다 = 게임조선 촬영


화상은 맵 귀퉁이에 있는 봉인된 물의 정령으로 해제 가능 = 게임조선 촬영


가급적 불의 고리안에 봉인된 물의 정령이 들어올 수 있도록 위치를 잡는 것을 권한다 = 게임조선 촬영

여기서 문제가 되는 패턴이 바로 불의 고리다. 불의 고리를 사용할 땐 라스가 검을 수평으로 든 후 지면에 꽂아 넣어 큰 불타는 원을 만드는데 원 가장자리에 닿으면 높은 피해를 입는다. 만약 라스의 공략 위치를 잘못 선정해 봉인된 물의 정령이 불의 고리 밖에 위치하게 되면 화상을 치료하려다가 불타죽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

위 두 가지 패턴 외 다른 스킬들은 생각보다 범위가 좁아 쉽게 피할 수 있다. 대신 체력이 일정 비율 아래로 내려가면 광폭화를 사용해 일부 공격의 공격 범위가 추가되며, 후방 공격 패턴도 생기니 조금 더 회피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다.

화염의 기사 라스의 주요 패턴과 범위는 다음과 같다.

- 화염구 날리기

화염구 날리기는 폭은 좁지만, 맵 끝까지 날아가는 범위를 가지고 있다. 일반 상태에선 라스 주변 네 방향으로만 화염구를 날리지만, 광폭화 이후에는 여덟 방향으로 날린다. 그래서 일반 상태에선 거의 맞을 일이 없지만, 불의 고리가 생기거나 광폭화한 상태에선 피할 수 있는 범위가 줄어들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 검기 날리기

검기 날리기는 라스 전방에 검기를 날리는 기술이다. 일반 상태에선 유저가 보는 방향 기준으로 왼쪽과 오른쪽, 광폭화 상태에선 왼쪽, 오른쪽, 정면 순서로 검기를 날린다. 화염구보다 날아가는 폭이 넓고, 투사체 속도도 빠르니 지면에 표시된 공격 범위가 사라지기 전에 피하는 것이 관건이다.

- 지면 폭파

라스가 검을 세워 든 후 빈손으로 지면을 내려쳐 주변에 큰 피해를 입히는 기술이다. 라스의 공격 스킬 중 가장 넓은 범위를 자랑하며, 대미지도 상당히 높으니 무조건 피해야 한다. 다행히 제때 구르기만 하면 쉽게 피할 수 있지만, 문제는 불의 고리가 생겼을 때 이 기술을 사용하면 피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불의 고리가 생겼을 땐 이 기술을 항상 염두에 두고 피하기 쉬운 곳에서 공격하자.

- 돌진

지면에 칼을 박은 후 그대로 돌진하며 캐릭터를 넘어뜨리는 기술이다. 발동이 빠르긴 하지만, 공격 범위의 폭이 좁아 구르지 않고도 쉽게 피할 수 있다. 대신 광폭화 이후에는 아래서 설명할 백덤블링으로 기습하는 경우도 있으니 돌진 후에는 라스를 따라가기보단 회피에 신경 쓰는 편이 더 안전하다.

- 백덤블링

광폭화 후에 추가되는 기술로 라스 바로 뒤 넓은 범위로 도약해 피해를 입힌다. 일반적인 상황에선 거의 맞을 일이 없지만, 검기 날리기나 돌진을 피하기 위해 라스 후방으로 가다가 맞는 경우가 있다. 광폭화 상태에서 사용하는 만큼 대미지가 높고, 지면 폭파 스킬만큼 범위가 넓어 주의가 필요하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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