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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픽셀 '그랑사가' 하향된 챕터 9 보스, SR 그랑웨폰 및 아티팩트 수준 난이도

작성일 : 2021.10.07

 

엔픽셀은 지난 업데이트로 메인 퀘스트 챕터 6 이후 모든 필드의 밸런스를 하향 조정하면서 게임 진행 장벽을 크게 낮췄다.

업데이트 이후 메인 퀘스트 챕터 6부터 각 챕터 보스는 적게는 전투력 1천, 많게는 전투력 20만 가까이 하락했다. 챕터 6의 경우 이전 난이도와 큰 차이가 없지만, 챕터 7부터는 각 보스들의 능력치가 큰 폭으로 하향돼 이전보다 조금 더 수월한 공략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현재 메인 퀘스트의 마지막 보스 챕터 9의 '탈론'은 기존엔 권장 난이도 55만의 난이도를 자랑했지만, 이제는 기존 챕터 8 중후반 수준인 35만으로 크게 하락했다. 이때 권장 전투력은 세 캐릭터 전투력의 합산이므로 캐릭터 당 전투력 12만을 달성하면 챕터 9에 도전 가능한 수준이란 것이다. 캐릭터 전투력 12만은 레벨 80 캐릭터를 기준으로 광휘의 그랑 쥬얼을 사용하지 않는 잠재 능력을 모두 개방했을 때, SR그랑웨폰과 SR 아티팩트, SSR 장비, R등급 장신구만으로 근접할 수 있는 수치다.


키스톤과 장신구 한계 돌파를 하지 않고 도달할 수 있는 수준이 대략 10만 전후 = 게임조선 촬영

다시 말해 업데이트의 의의는 그랑 쥬얼과 각종 포인트로 획득 가능한 SR등급 그랑웨폰과 아티팩트, 즉 과금 없이 얻을 수 있는 장비로 스토리를 접할 수 있는 수준으로 메인 퀘스트의 난이도를 하향했다는 것이다. 여기에 잠재 능력 개방으로 얻는 SSR 그랑웨폰과 레벨업, 길드 관련 콘텐츠로 습득 가능한 정령왕 아티팩트, 증명의 서 및 무한의 서고의 보상인 키스톤을 이용하면 더 높은 전투력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업데이트는 향후 추가할 콘텐츠에 대한 가이드 라인을 제시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렇다면 하향된 메인 퀘스트, 특히 마지막 메인 퀘스트인 챕터 9의 각 보스 몬스터 난이도는 어느 정도일까? 업데이트로 하향된 보스들의 난이도를 체감해 보기 위해 업데이트 이전에 챕터 9에서 진행을 멈췄던 캐릭터 구성으로 하향된 챕터 9 보스들에게 도전해 봤다.

■ 제국군 정찰대장 '루만'

보스 속성: 바람
사용 상태 이상: 넉백(세리아드-히포크스, 치요 루인-하롤)
추천 파티 구성: 큐이, 라스 or 오르타, 세리아드

챕터 9의 첫 보스 루만은 하향 업데이트 전에도 지나가는 길에 만나는 보스 취급이었던 만큼 큰 어려움 없이 공략 가능한 보스였다. 이후 등장하는 보스들과 달리 사용하는 상태 이상이 넉백 하나뿐이고, 위협적인 공격도 가끔 사용하는 광역 공격 외엔 없기 때문에 챕터 8을 지나온 유저에겐 쉬운 보스다.

루만 전에서 신경 쓰이는 것은 보스가 아니라 함께 등장하는 부하 몬스터들이다. 이들은 바람 속성인 루만과 달리 어둠 속성이라 광역 공격이 많은 큐이의 공격에도 생각보다 오래 버티며 아군 딜러를 위협하기 때문이다. 다행히 이들은 넉백과 에어, 다운 등 상태 이상에 취약하기 때문에 가급적 루만과 함께 해당 기능이 있는 스킬을 맞도록 거리를 조절해 공략 가능하다.

■ 도굴 소대장 '막심'

보스 속성:
사용 상태 이상: 넉백(세리아드-히포크스, 치요 루인-하롤), 에어(카르트-바라크, 다르파), 스턴(세리아드-페이시, 베네딕트), 화상(윈-베사, 골리야드, 카이토-신), 감전(나마리에-블레실라, 프리, 오르타-나츠네, 아이나)
추천 파티 구성: 카이토, 카르트, 세리아드

수많은 상태이상으로 유저를 괴롭혔던 보스 막심의 위용은 패치 후에도 여전했다. 위협적인 돌진 패턴 외 나머지 상태 이상 패턴은 보고 피할 수 있을 정도로 발동 속도가 느리지만, 일단 맞으면 후속 공격에 그대로 노출되기 때문에 최대한 저항을 챙기고 무빙에 집중해야 한다. 특히 양손을 번쩍든 후 사용하는 정권 연타는 스턴과 화상을 동시에 유발하기 때문에 가장 조심해야할 패턴이다.

■ 포병대장 '발터'

보스 속성:
사용 상태 이상: 넉백(세리아드-히포크스, 치요 루인-하롤), 에어(카르트-바라크, 다르파), 스턴(세리아드-페이시, 베네딕트), 화상(윈-베사, 골리야드, 카이토-신), 감전(나마리에-블레실라, 프리, 오르타-나츠네, 아이나)
추천 파티 구성: 카이토, 카르트, 세리아드

발터는 막심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전투 전 정보창에는 화상이 누락됐지만, 실제론 막심과 마찬가지로 스턴 펀치 때 동일한 방식으로 사용한다. 그래서 막심 전에서 사용한 파티를 조금 더 육성해 도전하면 되겠다.

추가된 패턴은 브레이크 이후 광역 공격 정도만 주의하면 된다. 해당 패턴 발동 전 발터가 중앙으로 이동 후 대사와 함께 패턴을 준비하는데 이 순간 아군 NPC가 사용하는 보호막 안으로 들어가면 된다. 유저가 조종하는 캐릭터는 자동으로 보호막 안에 들어가지만, 나머지 캐릭터는 그렇지 않아 팔로우 기능을 이용한 수동 조작이 필요하다.

■ 아포칼립스 '탈론'

보스 속성:
사용 상태 이상: 넉백(세리아드-히포크스, 치요 루인-하롤), 에어(카르트-바라크, 다르파), 화상(윈-베사, 골리야드, 카이토-신), 슬로우(윈-넬리, 타시온), 감전(나마리에-블레실라, 프리, 오르타-나츠네, 아이나)
추천 파티 구성: 카이토, 오르타 or 딜러, 세리아드

탈론은 이전 챕터 9 보스들과 다르게 단독으로 싸우는 보스 몬스터다. 대신 화상과 감전 등 대미지 계열 상태 이상이 매우 아프고, 브레이크 이후 사용하는 대미지 장판이 위협적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 곳이다.

직접 컨트롤이 필요한 패턴은 총 난사와 대미지 장판 패턴. 특히 난사 패턴은 캐릭터를 조작하지 않으면 파티가 탈론의 움직임에 맞춰 우왕좌왕 헤매기 때문에 탈론을 따라가지 않고 피하는 조작이 필요하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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