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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블레이드 앤 소울2', 출시 전 꼭 알아야할 콘텐츠 2종! '경공'과 '사가'

작성일 : 2021.08.24

 

엔씨소프트는 오는 26일 정식 출시 예정인 자사의 신작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 앤 소울2' 가이드 영상 2종을 공개했다.

새롭게 공개된 가이드 영상은 '경공 시스템'과 '사가 시스템'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경공과 사가는 블레이드 앤 소울2의 핵심 콘텐츠이자 차별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경공은 전작인 PC MMORPG '블레이드 앤 소울'의 가장 큰 매력 요소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었으며, 경공을 통해서 동양의 색채가 묻어나는 필드를 자유롭게 누비는 것이 가능했다. 블레이드 앤 소울2에서는 이러한 특징을 한 단계 강화해, 더욱 다양한 경공을 구사할 수 있도록 했으며 경공을 사용할 수 있는 조건도 완화했다.

사가는 블레이드 앤 소울2의 스토리적인 부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준비한 시스템으로, 메인 스토리와는 별개로 이용자가 직접 숨겨진 이야기를 찾는 형태이지만, 사가 스토리의 퍼즐을 모두 완성하면 메인 스토리를 좀 더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전달력이 부족했던 기존의 스토리텔링 방식을 보완했으며 스토리를 하나의 콘텐츠로써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했다.

게임조선은 엔씨소프트가 공개한 블레이드 앤 소울2의 경공 및 사가 시스템 가이드 영상을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 경공 시스템

블레이드 앤 소울2에서의 경공은 지상을 빠르게 달리는 질주부터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의 활강, 활강 상태에서 빠르게 전방 혹은 종으로 이동하는 등의 액션을 말한다. 또한 벽면을 타고 오르거나 수면을 미끄러지듯 달리는 방식 등도 존재한다.

블레이드 앤 소울2는 전작과 달리 모바일 플랫폼에서도 플레이 가능한 작품임에 따라, 경공을 조작하는 방법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누구라도 손쉽게 경공을 사용할 수 있도록 조작법을 간소화했으며 경공 조건을 완화했다. 경공을 사용할 수 있는 조건만 충족된다면 게임 화면 우측 하단의 액션 버튼을 눌러 경공을 펼칠 수 있다.

일부 경공은 사용할 때마다 기력 게이지를 소모하는데, 해당 기력 게이지는 체력 게이지 아래에 표시되며 기력이 모두 소모되면 경공을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기력은 경공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연으로 회복되며, 게임 플레이 시 획득할 수 있는 '기력의 비약'을 사용해 회복하는 것도 가능하다.

기력은 경공에 따라서 소모하는 기력의 양이 다르므로 각 상황에 따라서, 다양한 경공을 조합해 최대한 오랜 시간 활용하는 것이 포인트다.

만나볼 수 있는 경공의 종류는 총 9종이다. 지면을 빠르게 달리는 '질주'와 경사진 지면을 미끄러지듯이 타는 '활루', 바위와 같은 장애물을 타고 위로 올라가는 '도약', 공중에서 체공하면서 천천히 지면으로 내려오는 '활강', 공중에서 수직으로 빠르게 내려오는 '강하', 공중에서 전방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천상비', 수면을 박차면서 빠르게 앞으로 이동하는 '수상비', 벽면을 타고 수직으로 이동할 수 있는 '승천비', 지면에서 달리는 도중 방향을 선회하면서 신속을 사용하는 '회류비' 등이다.

경공은 필드에 숨겨진 던전인 '각성의 회랑'에서 획득 가능하며 각성의 회랑에서 새로운 경공을 직접 사용하면서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최종적으로 '정예 수호병'을 처치하면 신규 경공을 습득하게 된다.

 

■ 사가 시스템

사가는 게임 내 존재하는 태초의 이야기를 수집해 블레이드 앤 소울2의 세계관을 이해하는데에 도움을 주는 모험 콘텐츠다. 그에 따라 메인 스토리로만으로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주고 더욱 심도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요소이다. 또한 사가를 완성했을 경우 추가 능력치까지 얻을 수 있으므로 결코 놓칠 수 없는 콘텐츠이기도 하다.

사가는 인물 시점 별로 다양한 테마가 나뉘어져 있으며, 각 인물 시점 별 스토리를 모두 완료하면 하나의 테마가 완성되는 형태다.

각 사가의 잠금을 풀기 위해서는 '토모'로부터 얻을 수 있는 '기억의 조각'이 필요한데, 토모는 신수의 힘이 대지에 스며들어 탄생한 땅의 신령으로 필드 곳곳에 숨어져 있다. 필드에서 토모를 찾으면 기억의 조각을 제공한다. 개방된 사가에서는 각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퀄리티의 일러스트를 확인 가능하다. 또한 하나의 테마가 완성될 경우에는 시네마틱 영상이 등장해 게임 및 스토리에 대한 몰입도를 높인다.

각 테마를 완성할 때마다 얻을 수 있는 추가 능력치는 '사가 효과'라 칭해지며, 실제 이용자의 캐릭터 능력치를 상승시켜주기에 캐릭터 성장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친다. 각 테마마다 주어지는 능력치가 다르므로 자신의 캐릭터에 필요한 능력치가 제공되는 테마부터 개방해나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사가 시스템 외에도 '야화'도 눈여겨볼만한 콘텐츠다. 야화는 세게관의 주요 인물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다루는 사가와 다르게, 지역의 기원 및 특정 단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가와 동일하게 테마와 스토리로 구성돼 있으며 각 테마를 완성할 때마다 캐릭터의 추가 능력치를 제공한다. 

단, 스토리 주제는 베일에 가려져 있으므로 궁금증을 더하는 것이 특징이며 스토리를 개방하기 위해서는 필드 곳곳에 숨겨진 '명혜단비'를 찾아야만 한다. 명혜단비를 찾으면 즉시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으며 자동으로 각 목표가 해금된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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