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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 '투 포인트 호스피탈 점보 에디션' 5일 발매

작성일 : 2021.03.05

 

[자료제공 = 세가퍼블리싱코리아] 정부의 비밀 시설과 거대한 친환경 도시의 공통점은? 모두 '투 포인트 호스피탈: 점보 에디션(Two Point Hospital: JUMBO Edition)'에서 새롭게 방문할 수 있는 흥미로운 장소이다. PlayStation® 4와 Nintendo Switch™로 '투 포인트 호스피탈: 점보 에디션'이 5일 발매된다.

‘점보 에디션’에는 게임 본편과 4개의 확장팩, 2개의 아이템팩이 포함되어 있으며, 총 27개의 병원, 189종류의 질병, 그리고 병원을 장식하는 많은 아이템이 제공된다.

플레이어는 투 포인트 카운티의 새로운 지역을 여행하며 '미지와의 조우'에서 외계종을 발견하거나, '도란스 내려'에서 투 포인트 카운티 시장의 친환경 성공을 위한 여행에 참가할 수 있다.

'빅풋'에서는 포인티 마운틴의 겨울 지역으로 당신을 데려가 준다. 그곳 지역의 인사인 바솔로뮤 F. 예티는 더 나은 의료를 탄원하고 있으며, '옆구리시림', '한여름 밤의 몽유병', '코고라' 등의 새로운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당신을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다.

페벌리 섬에서는 온화한 기후의 페벌리 절벽에서 모험을 시작해 '대 정글' 밀림 속 비경에 들어가 압권의 '홀라당 산'에서 영원한 젊음의 비밀을 밝히자.  

'미지와의 조우'에서는 이 세상의 것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만남이 있다는 소문이 있다. 음모, 비밀의 시설, 그리고, '은빛 서퍼증'과 '인성 문제'와 같은 이상한 질병에 대처한다. 어쩌면 외계인들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친환경과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안성맞춤! 도란스 내려에서는 친환경적인 성공의 길을 가면서 새로운 게임 시스템을 조작하게 된다. 정원을 즐기면서 투 포인트주의 친환경 도시를 방문하자. '코뿌리'와 '녹지증' 등의 질병에도 조심하자!  

복고풍 아이템팩에서는 26종에 달하는 레트로하고 빈티지한 아이템을 병원에 진열하여 옛 시대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전시용 아이템팩에는 아티스트로서의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

이어, 세가퍼블리싱코리아 카카오 채널을 추가하였거나 추가한 친구에 한하여, '투 포인트 호스피탈: 점보 에디션'에 나오는 개성 가득한 환자와 의사 캐릭터가 담긴 한국 오리지널 스마트폰 배경화면을 3월 5일부터 발송할 예정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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