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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가 미래다’ 덕영고등학교, “미래의 꿈을 위해 한 발짝 더”

작성일 : 2020.12.08

 

경기콘텐츠진흥원은 게임개발 관심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경기게임아카데미 오픈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 내 특성화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게임 개발을 위한 이론 및 실습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게임산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함이다. 

이번 경기게임아카데미 오픈클래스에는 총 5개의 학교가 선정되어 게임 개발을 위한 이론과 실습 교육 프로그램 운영까지의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받은 각 학교의 선생님과 수업을 들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 수업과 수업을 통한 결과물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학교명 : 덕영고등학교
■ 수료 교육 프로그램 : 개발, 3D, 포토샵
■ 담당 선생님 : 덕영고등학교 조병수 선생님 

Q. 학교에 대해 간략한 소개 부탁드린다. 

A: ‘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 육성’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총 4개의 학과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각 학과는 NCS기반 산학맞춤형 경영회계 전문 인력 양성, 인도주의와 박애정신을 기반으로 하는 보건의료 전문 인력 양성,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 양성,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인 빅데이터를 처리하고 가공하는 데이터 전문 인력 양성을 교육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프트웨어가 미래다’라는 슬로건으로 경기게임아카데미, 경기콘텐츠 창의학교, 인공지능(AI)교육 시범 운영교, Intel 청소년 인공지능 시범학교, Microsoft Showcase School 등 다양한 교육사업으로 학생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Q. 경기콘텐츠진흥원 오픈클래스 사업에 신청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A: 다양한 시도를 통하여 학생에게 보다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학생들 역시 게임개발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경기게임아카데미 오픈클래스 참여는 학생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자극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어 신청했습니다.

Q. 학교에서도 비슷한 수업을 학생들이 듣고 있는가?

정규수업에는 게임과 관련된 수업이 없습니다. 다만 스마트문화앱콘텐츠제작 시간에 앱 개발을 하면서 학생들이 프로젝트로 게임개발을 하였습니다. 또, 방과 후 활동으로 넷마블 게임아카데미 교육과 동아리 활동으로 직접 게임개발을 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Q. 이번 수업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은 어떠하였나?

A: 학생들 모두 스스로 신청한 학생들이다 보니 너무 성실하게 참여해주었고, 만족도도 높았습니다. 다만 시수가 너무 적어서 프로젝트로 이어지기는 좀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향후에는 수업한 내용으로만 게임의 기능을 개발하는 프로젝트 시간을 추가적으로 진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개발 수업 

Q. 이 수업에 참여하게 된 이유가 있는가?

A: 빅데이터과 2학년 김이루
전부터 게임을 만들고자 했는데 만들 수 없었다.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A: 소프트웨어과 2학년 한지수
유니티는 개발의 기본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굉장히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A: 소프트웨어과 3학년 최준영
게임개발자가 꿈이고 게임개발의 기초를 배우고 싶어서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Q. 기존 수업과 다른 점은 어떤 점이었나? 

A: 소프트웨어과 1학년 송한새
기존 수업은 기초만을 가르치지만, 강사님은 게임 산업 현장에 종사하고 계셔서 실제로 쓰는 것만 골라 설명을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Q. 이번 수업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어떤 것이었나?

A: 소프트웨어과 2학년 한지수 
유니티에서 간단히 모델링 하는 방법과 C# 프로그래밍을 하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 3D 수업 

Q. 이 수업에 참여하게 된 이유가 있는가?

A: 소프트웨어과 2학년 설우성 
1학년때 신청했었던 3d max가 기억이 가물가물하기도 하고 더 많은 것을 배워보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Q. 기존 수업과 다른 점은 어떤 점이었나? 

A: 소프트웨어과 2학년 설우성 
포토샵과 같이 게임을 제작하고 운영하신다는 점에서 더욱 극 사실적인 모델링과 우리에게는 생소한 단축키 기능들을 너무나도 쉽게 알려주신 점이 큰 것 같습니다

A: 소프트웨어과 2학년 이다솔
조금 더 실용적이고 현장에서 필요한 것들을 직접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있었습니다.

Q. 수업 진행 및 결과물에 대해 설명한다면? 

A: 소프트웨어과 2학년 이다솔
다양한 도형이나 물체를 만들며 배우고 최종적으로는 자신이 원하는 모형을 만들었는데 스피커 사진을 골라 스피커 모형을 직접 3D로 만들어보았습니다.

■ 포토샵 수업 

Q. 이 수업에 참여하게 된 이유가 있는가?

A: 소프트웨어과 2학년 이다솔
전에 혼자 공부하던 것을 조금 더 자세하게 배우고 싶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기본 툴을 익히고, 게임 캐릭터를 직접 만들어 게임에 적용하는 것을 경험해보기 위해 참여하였습니다.

A: 소프트웨어과 2학년 설우성 
게임제작에 맥스 마야 뿐만 아니라 포토샵을 이용해서 디자인하는 경우도 많이 있기 때문에 배우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포토샵 기본툴 등과 기본툴 등을 이용해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그림들 그리고 나서는 다양한 기능들을 세부적으로 다뤄보고 싶었습니다. 

Q. 기존 수업과 다른 점은 어떤 점이었나? 

A: 소프트웨어과 2학년 이다솔
실무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직접 들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A: 소프트웨어과 2학년 설우성 
지금도 게임을 운영하고 계시는 분들이셔서 어떻게 해야 유저들이 더욱 관심을 가지고 좋아하는지 더 잘 아시는 분들이셔서 그 점을 들을 수 있다는 점과 어떻게 해야 게임을 제작할 수 있는지 등이 더 좋았습니다.

Q. 수업 중 가장 좋았던 점은? 

A: 소프트웨어과 2학년 이다솔
다른 학생들이 만든 캐릭터와 내가 만든 캐릭터를 함께 게임에 적용시켜 만들어보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A: 소프트웨어과 2학년 설우성 
여러가지 몬스터, 캐릭터 등을 디자인하고 그걸 적용시키는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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