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꽤 괜찮긴 합니다.

전 이런 느낌의 게임을 본적이 없어서

더 신선하더라구요.

태고신이라고 해야하나 다양한 몬스터를 동료로 삼아서 전투가 진행됩니다.

모습도 다양하고 또 동양적인 매력까지 더해져서

게임의 몰입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

여기에 덱구성에 따라 전투력 부터 시작해서

전략적인 요소까지 있어서 게임이 재밌더라구요.

스토리는 바둑으로 시작하는데

그래선 태고신이담 신의한수인거 같아요

신의한수로 시작해서 태고신이 나오는 장면을

만화로 보여주는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시작과 함께 보여줘서 더 몰입감이 생기긴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