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 2.1 버전 업데이트 소개 및 신규 캐릭터 '아케론'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최근 2.1버전인 심연을 향한 광란의 질주가 새롭게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업데이트 내용 자세히 살펴보실까요?

개척 임무 '벨벳의 악마'가 업데이트 됐습니다. 저번 버전에서는 미지의 인물인 아케론을 포함한 4명을 만나고

반디의 행방으로 인해서 혼란스러운 와중에 업데이트 된 신규 개척 임무는 많은 유저들의 궁금증을 끌어내기 

충분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벤트로 워프 성공률을 올려주는것도 진행하는데요.

첫번째로 캐릭터 워프 성공률 증가. 4월 17일까지 아케론, 갤러거, 페라, 단항의 워프 성공률이 일시적으로 증가

하며 동시에 한정 ★5 캐릭터인 나찰이 복귀합니다.

참고로 이벤트 기간 동안에만 아케론(공허, 번개)는 과거와의 고별 이벤트 워프에서 획득 가능하며

나찰(풍요, 허수)는 세상 탐구 캐릭터 이벤트 워프에서 획득 가능합니다.

두번째로 흘러가는 강가를 따라와 밤 인사와 잠든 얼굴, 수술 후의 대화, 팔로우를 부탁해!의 워프 성공률이

일시적으로 증가하며 동시에 관의 울림이 복귀합니다.

참고로 이벤트 기간 동안 흘러가는 강가를 따라는 세월의 응고 이벤트 워프에서

관의 울림은 거슬러 올라가는 기억 이벤트 워프에서 획득 가능합니다.

세번째로 어벤츄린, 링스, 루카,의 워프 성공률이 일시적으로 증가합니다.

동시에 경류가 복귀합니다.

참고로 이벤트 기간동안 어벤츄린은 도금된 감옥 이벤트 워프에서

경류는 아른히 이지러진 달 이벤트 워프에서만 획득 가능합니다.

네번째로 언제나 불공평한 운명, 두 사람의 콘서트, 같은 심정, 세상을 진정시키지마의 워프 성공률이

일시적으로 증가합니다. 동시에 이 몸이 검이니가 복귀합니다.

참고로 언제나 불공평한 운명은 세월의 응고에서

이 몸이 검이니는 거슬러 올라가는 기억 이벤트 워프에서 획득 가능합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신규 이벤트가 진행중인데요. 잔속의 에피소드, 전의의 파도가 있습니다.

잔속의 에피소드에서는 일부 4성 캐릭터 중 한명을 획득 가능한데 여기에 미샤가 포함되어 있으니

꼭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버전이 업데이트 될 때 마다 찾아오죠. 차원 분열과 기묘한 영역 이벤트 보상이 더욱 더 강화됐습니다. 

유물 파밍은 모든 유저분들께 중요한 숙제이기 때문에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다음은 2.1 버전 신규 캐릭터죠 아케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새롭게 추가 된 아케론은 공허 포지션, 번개 속성입니다.

번개 속성으로 적을 디버프에 빠트리게 하는 것을 통해서 포인트 획득이 가능하고 이를 이용하여

필살기를 발동하는 공격형 캐릭터입니다.

또 비술이 사기캐라는 소리를 많이 들으셨을텐데요.

피상을 절단한 자아라는 스킬을 통해 즉시 적을 공격할 수 있는 효과입니다.

2.0 캐릭터인 블랙스완과 스파클과 함께 팀 구성이 가능하고

실제 전투에서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기 때문에 굉장한 캐릭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붕괴 스타레일에서 2.1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하면서 많은 이벤트와 신규 캐릭터 아케론을 가지고 왔기에 많은

분들께서 참여하시어 많은 보상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