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30주년 기념으로 넥슨 테마파크 열려서
6개 미니게임 해볼 수 있어서 바로 제 추억의 게임 바람의나라 월숙한테 갔음요
넥슨은 다람쥐를 뿌려라 하고 외치고
등장하는 다람쥐 잡아서 도토리 10개만 가져다 주면되는데
간편하면서도 바람의나라 느낌 도 맛볼 수 있어 좋더라고요 ㅋㅋㅋ
하나만 더 모으면
이제 아이템 교환도 할 수 있으니
남은 크아, 메이플, 마비, 테일즈위버, 던파까지 다 클리어해서
데미지 스킨 하나 바꿔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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