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대선 때 내가 문 안찍어서 되게 눈치주고
너 설마 자한당이니?? 태극기니?? 장난같은 드립까지 쳤을 땐 언제고
이제와서 저녁에 모이거나 그러면 더 힘들어졌느니 어쨌느니
괜히 찍었다느니 유 찍은 너는 알고 찍었냐느니
겉으로는 싱글싱글 웃으면서 받아주는데
내가 뒤끝이 정말 많아서 속으로는 부글부글 끓었다
여튼 대선 때와는 다르게 점점 지지도가 떨어지긴한가봐
나는 뭐 기타 여하불문하고 당대표보단 공약보고
바미당이 청년들을 더 살리는 정책 + 교육관이 좋아서 투표한건데
원래 투표는 사람'만'보고 뽑는거는 아니지않낭
응원하는 사람이라쳐도 공약이 별로면 안찍고싶던데
그래서 더불어민주당이 차별 빼고 평등 더 하겠다고 했지만서도
공약 내용보면 청년에게 어필하는 내용이 좀 후달려서 안찍었슴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