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에 대한 아쉬움을 국내서 느끼는 것 같다. 선수로서 그런 부분 느꼈나?
손: 이기면 좋은 거고, 지면 나쁜 거다. 잘 모르겠다. 판정이 결과를 바꿀 부분은 없었던 것 같다. 항상 색안경을 끼고 보는 거니까. 우리에게 조금 더 잘 봐줬으면 하는 심리가 있을 거다. 경기에 영향을 미칠 부분은 특별히 없었다. PK 부분은 VAR을 봤으니 공정한 평가가 나왔을 거라 믿는다. 심판 탓 하기보다 우리가 잘했어야 했다.
히딩크
“손흥민이 보이지 않는다, EPL탑클래스의 공격수를 윙백으로 쓰고 있다,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전술 (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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