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si 게이밍 노트북 광고장면. 프나틱을 떠난 장재호가 모델로 등장했다.
지난해 말 프나틱과 결별한 장재호가 프나틱의 후원사인 MSI의 광고모델로 등장해 논란이 일것으로 예상된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소셜커머스 'T' 업체에 등재된 MSI 게이밍 노트북 판매 소개 이미지에 장재호가 등장했다. 해당 설명에는 프나틱의 로고와 함께 장재호가 현재까지 프나틱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수상 경력과 WCG 대표 선수라고 돼 있다.
하지만 이는 명백한 오류다. 장재호는 이미 프나틱과 결별한 상황으로 현재 무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프나틱 스타크래프트2 선수 소개 페이지에도 장재호의 이름은 어느 곳에도 없다.
이에 따라 장재호의 사진 게재에 따른 논란이 예상된다. 장재호가 프나틱 소속 선수라면 별다른 문제가 있을 수 없으나 현 상황에서 장재호의 초상권을 침해한 것이기 때문이다.
최근 김태희와 백지연의 사진을 무단 도용한 의사가 자격 정지 처분을 받으며 초상권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장재호와 MSI는 어떻게 풀릴지 관심이 모일 전망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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