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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터줏대감’ 컴투스, 아지트를 가다

 

터줏대감. 사전적 의미는 마을․단체 같은 데에서 가장 오래돼 그 주인처럼 된 사람을 비유함을 뜻한다. 모바일 1세대부터 지금까지 한국의 모바일게임사를 대표해 온 컴투스만큼 터줏대감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회사가 없다.

그동안 컴투스는 컴투스프로야구, 액션퍼즐패밀리, 홈런배틀, 타이니팜 등 수많은 히트작을 배출하며 한국 모바일게임시장의 성장을 주도해왔다.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컴투스는 작은 사무실에서 출발해 지금은 총 7개의 층을 사용 중이며 최근 모바일게임의 성장과 더불어 신규인력 채용이 한참이었다. 2011년 400명 규모였던 회사는 현재 500여명으로 늘어났다.

올해 신규게임 50종을 앞세워 1000억대의 매출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컴투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봤다.

◆ 휴식없이 난 일 못해~ ‘카페테리아’

컴투스가 사용중인 7개의 층 가운데 가장 밑에 위치한 카페테리아는 상당히 깔끔했다. 이곳에는 직원들의 건강을 생각해 직접 오렌지를 갈아 만든 주스는 물론 업무의 필수품(?) 커피를 무료로 제공했다. 한 구석에는 쉬는 시간 이용할 수 있는 책도 비치돼 있었다.

▲ 컴투스의 휴식처, 카페테리아의 풍경

▲ 영어로 적혀있는 컴투스의 연혁

▲ 서고에 빼곡히 꽂힌 만화책과 소설책들, 그 와중에 눈에 띄는 슬램덩크

◆  '테스트는 내게 맡겨라', 모바일게임사 중 최다 인원을 보유한 Q&A팀

컴투스는 55명이라는 모바일게임사 중 최다 인원의 테스트팀을 보유해 게임 출시 전이나 업데이트와 관련해 미리 게임 플레이 및 버그를 처리하고 있었다. 또한 Q&A팀 사무실에는 게임이 작동하는 모든 휴대폰이 있어 테스트할 수 있게 돼 있었다. 햇빛을 가리는 나뭇잎 또한 진풍경 중 하나.

▲ QA팀의 필수품!, 햇빛을 가려주는 나뭇잎

▲ 모바일게임이 호환되는 모~든 휴대폰들이 여기에

▲ 사무실 한 켠에 배치된 매직트리의 '무타' 캐릭터

▲ 컴투스의 게임들이 디스플레이 광고로

[최희욱 인턴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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