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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코드S] 최병현 16강 진출

 

최병현이 박수호와 신재욱을 연이어 격파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최병현은 9일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13 WCS 코리아 시즌1 GSL 코드S 32강’ 2회차 B조 경기에서 연승을 거두며 상위 라운드에 진출했다.

최병현은 “솔직히 경기장에 올 때 3등을 예상했었다. 첫 경기는 저그전이라 자신 있었고, 프로토스전이 힘들어서 3등을 예상하고 경기에 임했었지만, 16강 진출에 성공해 기분이 매우 좋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최병현은 “박수호박와의 경기에서 순간 병력 생산이 멈춰 불리하기도 했지만, 상대의 공격과 방어가 1/1만 업그레이드만 된 상황이라 이기리라는 확신으로 계속 몰아붙였다”라며 경기를 회상했다.

공격적인 모습을 경기를 선보인 최병현은 “8강에 진출하는게 첫 목표고 그 뒤는 경기를 진행해봐야 알 것 같다”며 이번 시즌 목표를 밝혔다.

군단의심장에 대해 최병현은 “난전을 펼치는 게임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의료선의 애프터 버너 점화(부스터)와 땅거미지뢰가 나에게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최병현은 땅거미지뢰와 의료선 사용에 대해 “연습 시에도 땅거미지뢰와 의료선을 자주 사용하며 좋아한다”고 밝혔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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