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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EG-TL '용운매직' 통했다?!…2연승 달성

 

 


EG-TL이 박용운 감독 부임 후 2연승을 내달리며 포스트시즌 진출의 희망을 밝혔다.

EG-TL은 9일 서울 신도림 e스타디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2 프로리그 12-13 4라운드 2차전에서 CJ엔투스를 4대3으로 최종전 끝에 꺾으며 2연승을 내달렸다.

이날 승리의 1등 공신은 단연 송현덕이었다. 송현덕은 이날 세트 스코어 1대1로 동률을 이룬 3세트에 출전해 김준호와 프로토스 동족전을 펼쳐 승리를 거뒀다. 또한 에이스 결정전에서도 김준호와 리매치를 펼쳐 점멸추적자로 완승을 거뒀다. 하루 2승. 송현덕이 프로리그로 컴백한 후 최고의 날을 보냈다.

송현덕의 뒤를 이은 선수도 한이석과 최정민으로 남다른 의미의 승리를 거뒀다. 최정민은 이날 승리 전까지만 하더라도 4연패의 늪에 빠졌었다. 프로리그서 고작 2승에 불과해 승리가 간절했던 상황. 이날 승리로 최정민이 슬럼프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한이석은 이번 4라운드를 앞두고 팀에 합류한 실력자로 지난 주말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둔 뒤 2연승을 내달렸다. 한이석의 합류로 윤영서에게 쏠렸던 테란의 부담이 나뉘며 팀 전력에 안정을 꾀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주포였던 이제동이 경기를 끝낼 수 있었던 타이밍에 변영봉에게 일격을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승리로 EG-TL은 9승을 찍었으며 3위 CJ엔투스와 2경기 차로 추격의 고삐를 당겼다.

박용운 감독 부임 후 연승을 달리는 EG-TL의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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