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출시된 신작 온라인게임 가운데 최고 흥행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크리티카'의 상반기 업데이트 정보가 공개됐다.
근시일 내에 최상위 던전 및 길드 콘텐츠가 추가되고 이후 1대1 몬스터 투기장을 비롯해 유저들이 주목하고 있는 PvP 콘텐츠, 신규 캐릭터 등 향후 업데이트 계획을 밝힌 것.

▲ 크리티카 업데이트에 관한 사항을 발표하고 있는 김영국 개발 총괄 이사
NHN한게임은 9일 서울 영등포에서 '크리티카' 기자 좌담회를 개최하고 정식 서비스 이후 성적과 향후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크리티카'의 제작사 '올엠'의 김영국 개발 총괄 이사가 참석해 보다 생생한 정보를 전달했다. 김 이사는 "크리티카의 정식 서비스 이후 '올엠은 액션 게임을 잘만든다'라는 슬로건을 지키기 위해 밤낮 없이 노력했다"며 "이젠 액션을 넘어 게임을 잘만드는 회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그동안 '액션'을 강조했던 것에서 한 발 나아가 액션을 포함한 '게임' 그 자체로 인정받겠다는 것.
목표는 더 커졌지만 크리티카의 업데이트 철학은 그대로 이어간다. 크리티카는 '초액션, 캐릭터에 다각화, 가벼움'이라는 세 개의 명제를 개발 철학으로 출시 이후 지금까지 '유저들이 원하는 것'을 업데이트 해왔다는게 회사측 설명. 향후 업데이트에 있어서도 기본 개발 철학과 유저들의 니즈를 잘 조합할 계획이다.
최근 진행된 만렙 콘텐츠 변화도 이러한 개발 철학에 일환이었다. 언제 어디서든 짧게 접속해도 재밌게 플레이하는 것이 목표였던 것에 비해 만렙 콘텐츠가 너무 무거워 이를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변화시킨 것이다.
김영국 이사는 "크리티카는 언제 어디서든 짧더라도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으로 만들고 싶다"라며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이러한 강점을 더 부각 시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크리티카는 4월 이내 최고 레벨까지 이르는 성장 과정을 인스턴트하고 캐쥬얼하게 즐길 수 있도록 변화시킬 예정이다. 또한 최상위 던전을 추가하고 길드 콘텐츠를 구현함으로써 이미 최고 레벨을 달성한 유저들도 즐길 수 있는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
5월 이후에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본격적인 변화를 실시한다. 유저들의 선택에 따라 캐릭터의 특징을 강화할 수 있는 스킬 변화를 비롯해 '각성'이 도입돼 보다 상위 콘텐츠가 추가된다. 특히, 몬스터와 1대1로 겨룰 수 있는 '몬스터 투기장'을 통해 대전 액션에 재미를 강조할 예정이다. 몬스터 투기장은 PvP에 앞서 도입되는 콘텐츠로 강력한 몬스터와의 1대1 격전을 통해 다양한 공격 패턴과 스킬 조합을 실헐함 수 있다.
게임시장에 대목 중 하나인 여름 방학에는 유저들이 가장 기대하고 있는 PvP를 비롯해 신규 여자 캐릭터 추가, 신규 지역 및 던전 등이 추가되는 대규모 업데이트가 실시될 예정이다.

[정기쁨 기자 riris84@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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