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엔유웨이브 운영 도마 위 …갓온라인 5만 마정 지급 논란

 

엔유웨이브(대표 옥홍)의 게임 운영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 회사의 신작 웹MMORPG '갓온라인:어둠의죄악'는 불분명한 이벤트로 이용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9일 게임조선 취재에 따르면 '갓온라인:어둠의죄악' 공식 홈페이지와 인터넷 커뮤니티 카페에는 엔유웨이브의 운영 미비를 성토하는 글이 연이어 올라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 7일 엔유웨이브가 '갓온라인:어둠의죄악'에 5번째 신규 서버 마그니를 오픈하면서 일부 이용자에게 5만 마정(하드캐쉬, 현금 55만원 상당)을 지급한 데서 비롯됐다. 이에 게이머들은 해당 이벤트가 사전 공지가 없었던 점을 문제로 지적하고 서버 초반 캐시아이템이 대폭 풀려 게임 밸런스를 심각하게 해친다고 주장하고 있다. 

'갓온라인' 퐈* 이용자는 "5만 골드를 줄 것을 5만 마정으로 착각한 것 아니냐"며 "받은 사람들 회수도 안하고 게임 운영이 뭐 이러냐"고 지적했고 또 다른 유저는 "5만 마정 받은 거 회수하라"며 "이런 수준으로 뿌리면 게임이 그냥 망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엔유웨이브 회사 관계자는 "마그니서버 오픈 기념으로 선착순 1천명에게 5만 마정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며 "실제 지급받은 사람은 150명 정도인데 못 받거나, 기존 서버 이용자들의 반발이 심한 것은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엔유웨이브의 이같은 해명에도 이용자들의 반발은 끊이지 않고 있다.

구리** 이용자는 "5만 마정을 지급한다는 이벤트는 사전공지 되지 않았다"며 "누군가 공짜로 그것도 처음부터 55만원 상당 캐시를 갖고 있는 상황에서 그 서버에서 랭킹을 올리기 위해 게임을 하겠느냐"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엔유웨이브 한 관계자는 "급하게 신규 서버를 추가하는 과정에서 공지사항이 미비했다"며 "이미 서버 오픈 때부터 프로그램 돼 있던 것이라 공지가 없었음에도 자동으로 이벤트가 진행됐다"며 진화에 나섰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소녀시대부터 우주의 평화까지 밸런스를 논한다. 게임조선 밸런스토론장
RPG 잘 만드는 회사가 만든 모바일게임 헬로히어로의 모든 것. 게임조선 헬로히어로 전장
게임사, 직원 평균 연봉 ″4300만원″…임원은 ″4억원″ 넘어서
4월, 분주한 게임계…국내·외 유력 기업, 잇단 신사업 발표
中 모바일게임 한국행 러쉬…이유는?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댓글 0

  • nlv26 에카
  • 2013-04-13 12:01:18
  • 멍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