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 명의 우승자와 코드S에 첫 출전하는 신재욱.
2013 WCS 코리아 시즌1 망고식스 GSL 32강 B조 경기가 9일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다.
이날 경기는 코드S에 첫 출전하는 웅진스타즈 신재욱과 3명의 우승 경력이 있는 SK게이밍 장민철, LG-IM 최병현, MVP 박수호가 포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재욱은 코드S 첫 경기부터 만만치 않은 상대를 만난다. 신재욱은 2010 GSL 오픈 시즌3 우승, 2012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 시즌6 월드챔피언십 우승과 홈스토리컵 시즌4 우승 등 화려한 경력을 지닌 '프통령' 장민철과 맞붙는다.
양 선수 모두 프로토스를 주 종족으로 사용하고 군단의심장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어떤 선수의 우세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어지는 2경기에서는 우승자간의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최근 IEM7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병현과 2012년 핫식스 GSL 시즌1 코드S 우승을 차지한 박수호가 승부를 펼친다.
이 경기는 최병현의 우위가 점쳐지고 있다. 최병현은 테란이라는 강점과 의료선 애프터 버너 점화(부스터)기술을 보유한 의료선을 이용해 IEM7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력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박수호가 뮤탈리스크와 저글링 맹독충(뮤링링)을 잘 활용하는 저그라는 점에서 땅거미 지뢰를 어떻게 공략할지 많은 e스포츠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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