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단의 심장'과 '헤일로4' '하운즈' 등 인기 게임을 3D로 만날 수 있는 축제가 열렸다.
LG전자는 6일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특설무대에서 'LG시네마 3D 월드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고화질의 3D 화면으로 영화와 애니메이션 감상은 물론 인기 게임까지 직접 시연해볼 수 있는 자리이다.
관람객은 체험존 입구에 비치된 시네마3D 안경을 착용하고 울레드 TV와 울트라 HD TV 등 LG전자의 최신 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주먹왕 랄프', '메리다와 마법의 숲' 등 최신 애니메이션과 '뽀로로' '아가월드' '흥부와 놀부' 등 자녀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까지 3D로 제공됐다.
또한 넷마블, 마이크로소프트, 블리자드 등 국내외 유명 게임사의 다양한 게임들을 시연할 수 있는 체험존도 마련됐다.
넷마블은 하운즈, 마구더리얼, 차구차구 등 자사의 상반기 신작들을 대거 선보였고, MS는 '헤일로4'를 비롯해 '댄스센트럴3' '키넥트 러시' 등 동작인식기기 키넥트를 활용한 3D 공간을 제공했다.
블리자드는 최근 출시된 스타크래프트2의 첫 번째 확장팩 군단의 심장을 중점으로 내놓았으며, 군단의 심장의 특별 이벤트 매치인 '팀배틀 브레이크'를 준비했다. '아주부 vs LG-IM', 'MVP vs 프라임' 등 총 4팀은 2대2 대결과 앞 경기의 리플레이를 이어서 진행하는 이색 대결을 펼쳐 e스포츠의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게다가 탭북을 활용한 퀴즈 이벤트가 진행돼 관람객의 참여를 도모했으며, 인기 걸그룹 씨스타가 메인 무대에 올라 이날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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