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애니메이션 '나루토'와 '원피스'를 원작으로 한 신작 2종이 개발자와 함께 국내에 상륙했다.
반다이남코파트너즈코리아는 5일 서울 여의도동 한국스카우트연맹에서 신작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3(이하 나루티밋 스톰3)'와 '원피스 해적무쌍2(이하 해적무쌍2)'의 발매를 기념해 프로듀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1부 미디어와 2부 팬미팅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반다이남코파트너즈코리아의 박희원 지사장을 비롯해 각 게임 개발에 참여한 일본 프로듀서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나루티밋 스톰3'를 개발한 반다이남코게임즈의 사사키 유우스케 프로듀서와 '해적무쌍2'를 만든 코에이테크모게임즈의 코이누마 히사시 프로듀서, 반다이남코게임즈의 나카지마 프로듀서 등은 직접 게임 설명 및 시연까지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나루티밋 스톰3'의 게임 설명이 진행됐다. 이 게임은 지난 3월 5일 애니메이션과 게임의 융합이라는 컨셉 아래 PS3와 Xbox360으로 출시됐다.

나루티밋 스톰3는 주인공 우즈마키 나루토를 비롯해 약 80명 이상의 캐릭터를 플레이할 수 있으며, 원작의 최신 스토리인 '제 4차 인계대전'까지 수록돼 있다
사사키 유우스케 프로듀서는 "원작의 최신 스토리는 물론 많은 캐릭터와 감동적인 '구미사건' 또한 체험할 수 있다"며 "게임의 전개가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변화되는 '궁극의 결단' 시스템과 링 아웃, 연계 어택 등 신규 시스템이 대거 추가돼 전작보다 더 뛰어난 전략 플레이를 펼칠 수 있게 됐다"고 신작 나루티밋 스톰3를 설명했다
사사키 프로듀서 이날 단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게임 내 최신 정보를 국내 팬들을 위해 깜짝 발표했다.
그는 "'헬로 키티'와 콜라보를 맺었다"며 "향후 어떤 식으로 콜라보를 진행하게 될지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코이누마 히사시와 나카지마 프로듀서가 무대에 올라 해적무쌍2의 설명과 게임시연을 진행했다.
해적무쌍2는 전세계 누적 출하량 120만 장을 돌파한 전작 '원피스 해적무쌍'의 후속편으로 2년간 수행을 통해 성장한 밀짚모자 일당들의 활약상을 그리고 있다.
코이누마 히사시 프로듀서는 "이번 작품은 캐릭터 구현에 많은 공을 들였다"며 "신세계편의 밀짚모자 일당은 물론 원피스의 인기 캐릭터와 새로운 스테이지가 대거 등장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게임의 전개가 시시각각 변화하고 플레이 중 미션이 주어진다"면서 "이 게임은 원작에서 볼 수 없는 오리지널 스토리를 다루고 있어 애니메이션의 명장면을 체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해적무쌍2는 지난달 20일 PS3와 PS비타용으로 발매됐으며, 크로스 플랫폼이 지원돼 세이브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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