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 게임즈는 리그오브레전드 테스트서버에 신규챔피언 리산드라를 공개했다.
리산드라는 프렐요드 지역 서리방패 부족의 수장이라는 배경을 가지고 있고 네 가지의 기술 중 세 가지가 군중제어기인 것이 특징이다.
이 챔프의 패시브는 18초마다 기술을 사용할 때 마나를 소모하지 않는 것으로 얼음파편(Q기슬), 서리반지(W기술), 얼어붙은무덤(궁극기)를 적에게 적중시킬 때마다 1초씩 추가로 줄어든다.
일직선으로 공격하는 얼음파편은 적중한 적에게 마법피해를 입히고 1.5초간 이동속도 감소를 시킨다. 서리반지는 아무무의 ‘슬픈미라의 저주(궁극기)’와 흡사하고 주변의 적에게 마법피해를 입히고 속박에 걸리게 한다. 또한 빙하길(E기술)은 1050이라는 긴 사거리를 가진 기술로 상대방을 공격하는데 쓰거나 사용 후 한번 더 사용하면 투사체가 위치한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얼어붙은무덤은 마법챔피언의 완소아이템 ‘존야의 모래시계(이하 존야)’와 비슷해 유저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적에게 사용할 경우에는 1.5초 동안 기절시키고 주위의 적에게 마법피해와 3초간 20%의 이동속도 저하가 가해진다. 하지만 자신에게 사용할 경우에는 존야와 마찬가지로 모든 공격을 가하지도 받지도 않는 상태가 적용된다.
리산드라를 사용해 본 한 유저는 “오랜만에 뛰어난 마법챔피언이 등장한 것 같다”며 “아무무의 궁극기를 연상시키는 서리반지와 다른 기술을 이용한 군중제어기 콤보는 그야말로 일품”이라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최희욱 인턴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 소녀시대부터 우주의 평화까지 밸런스를 논한다. 게임조선 밸런스토론장
▶ RPG 잘 만드는 회사가 만든 모바일게임 헬로히어로의 모든 것. 게임조선 헬로히어로 전장
▶ ‘추억팔이’ 나선 모바일게임…‘복고마케팅’ 활황
▶ ″헬로히어로″에 카카오 김범수의장이 등장한다고?
▶ 전병헌 e스포츠협회장, ″게임빌″ 깜짝방문…무슨 일?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