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 '리틀레전드'가 연이은 서버 불안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캐릭터 성장을 위해 사냥터에 들어가려고 하면 임시점검 혹은 심한 끊김 현상으로 게임을 즐기기 어렵다는 이용자들의 호소가 이어지는 것.
지난 2일 카카오 게임하기에 입점한 '리틀레전드'는 MORPG와 SNG를 결합한 모바일게임으로 이용자들에게 주목받았다. 서비스 직후 40~50위권에 머물던 매출순위는 5일 33위를 기록하면서 서서히 이용자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서버 불안 현상이 지속되자 이용자들은 대형 모바일기업이 준비 없이 게임을 출시했다며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컴투스도 이런 현상을 감지하고 사냥터 진입 전 이용자들에게 네트워크 상황에 따라 플레이가 제한될 수 있다고 알리고 있다.
컴투스 한 관계자는 "MORPG 장르 특성상 여러 이용자가 한 곳에 모여 전투를 하게 된다"며 "이때 사용자마다 네트워크환경이 달라 지연 등 서버 불안 현상이 생긴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재 해당 상황을 파악하고 서버에서 예외 현상을 지정하는 등 안정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다음 주 부터는 게임 이용에 전혀 지장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리틀레전드'에는 향후 마을에서 할 수 있는 콘텐츠를 확장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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