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가 돌아왔다.
군단의심장 출시로 인해 휴식기에 접어들었던 프로리그가 마침내 다시 시작된다.
오는 6일부터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군단의심장으로 시작하는 프로리그 4라운드는 SK텔레콤T1 원이삭이 로스터에 포함됐으며, STX소울 김도우는 프로토스로 종족을 변경해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졌다.
군단의심장에서 테란과 프로토스가 강세라는 평가가 지배적인 상황에서 저그 플레이어들이 어떻게 극복하는 플레이를 선보일지도 관심사다.
4라운드 1주차 1경기는 통신사 라이벌 매치가 진행될 예정이다. SK텔레콤T1과 KT롤스터가 맞대결을 펼친 뒤 군단의심장 첫 승리 팀이라는 역사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첫 경기는 통신사 라이벌전답게 볼거리가 풍성하다. 정명훈과 이영호가 선봉전에 나설 예정이며, 오랫동안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던 김택용도 나선다. 특히 ‘혼을 싫은 불멸자 러시’로 유명한 원이삭도 6세트에 이름이 올랐다.
2경기는 삼성전자와 STX소울의 대결이 예정됐다. 삼성전자는 GSL 우승자 신노열이라는 확실한 승리 보장 카드를 보유해 전력이 더욱 탄탄해졌다. 송병구와 허영무도 프로토스라 상승세가 예상되고 있다.
STX소울은 ‘믿을맨’ 이신형 카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프로토스로 종족을 변경한 김도우의 활약도 관전 포인트다. 김도우는 5세트에서 이영한과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군단의심장으로 진행되는 SK텔레콤T1과 KT롤스터, 삼성전자칸, STX소울이 프로리그에서 어떤 전략을 선보일지 많은 e스포츠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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