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게임즈(한국대표 오진호)는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에 3.5 패치를 적용한 가운데 포탑에 변화를 주며 팬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3일 적용된 패치노트에 따르면 우디르, 드레이븐, 럼블 등 기존 챔피언들의 기술을 수정했고 포탑의 공격력을 바꾸는 등 밸런스 조정에 나섰다.
이번 패치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포탑의 공격력 상승이다.
포탑은 적 챔피언에 대해 첫 공격을 가할 경우 94.5%가 적용되던 것이 105%로 상승됐다. 또한 같은 대상을 연달아 공격할 경우 추가되는 피해량이 회당 20%에서 25%로 증가됐다.
포탑 상향으로 인해 최근 대세로 떠오른 체력을 상승시킨 정글 챔피언들의 낮은 레벨부터 시작되는 다이브(상대 포탑공격 범위에 뛰어드는 행위)로 유리한 고지를 계속 점령하는 현상이 줄어들 전망이다.
라이엇 측은 “그동안 약한 포탑 때문에 포탑의 사정거리 안에서도 안정적인 플레이가 불가능했다”며 “불리한 상황이라도 아군 포탑 아래에서는 반격의 기회가 주어지도록 변경했다”고 밝혔다.
[최희욱 인턴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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