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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 지역쿼터 제한 無 '춘추전국시대' 예고

 

 

블리자드가 3일 WCS의 출범을 발표하며 지역쿼터에 대해 제약을 가하지 않음에 따라 한국 선수들이 전세계 리그를 독식할 것으로 전망된다.

블리자드는 WCS 출전 자격에 대해 아무런 제약을 두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각 선수들은 매시즌 시작 전 1년 동안 한국과 북미, 유럽 등 3가지 지역을 결정해 참가할 수 있다. 한국 선수들이 한국뿐 아니라 북미와 유럽 리그에도 참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한국 선수들의 세계 리그 점령과 국내 선수들 사이의 치열한 눈치 싸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WCS의 총상금이 160만 달러에 달하기 때문에 굳이 경쟁이 치열한 국내 리그를 택할 이유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운이 좋다면 경쟁력이 약한 해외 선수들만 꺾고도 WCS 출전 자격을 얻을 수 있고 보다 많은 상금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도 노릴 수 있다.

하지만 국내 주요 선수들이 해외 리그에 눈을 돌리며 국내 개인리그들이 위축될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블리자드 마이크 모하임 대표는 "제약을 두지 않는 것에 더 많은 장점이 있을 것으로 봤다"며 "한국 선수들과의 갱쟁을 통해 해외 선수들의 실력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전세계 스타크래프트2 리그가 한국 선수들의 '싹쓸이'가 될지 새로운 스타 선수들이 등장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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