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개인리그가 WCS로 재편되며 곰TV와 온게임넷이 손을 잡으며 두 대회가 양 방송사에서 동시에 중계될 전망이다.
온게임넷 임태주 국장은 "양 방송사 동시진행이 원칙으로 기본 화면 구성은 곰TV에서 넘겨 받은 뒤 온게임넷의 해설 등을 입혀 재편집할 것"이라며 "불가피한 상황에는 순차 방송으로 늦은 시간에 방송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같은 발언은 리그오브레전드의 일정이 이미 잡혀있는 상황으로 GSL과 방송시간이 겹칠 경우 LOL 리그 이후 방송을 예상할 수 있다.
곰TV 채정원 본부장은 "양 방송사에서 선의의 경쟁이 될 것"이라며 "경기장의 편의시설 등도 이번에 새로 바꾼만큼 팬들도 같은 경기를 놓고 다른 방송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시 중계로 바뀐 상황에서 온게임넷과 곰TV의 방송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4일에 있을 GSL의 첫 방송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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