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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리그 'WCS'로 재편…프로리그·GSTL 위상 어떻게?

 

스타2 전세계 리그가 WCS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국내 단체전인 프로리그와 GSTL의 위상에 우려가 따르고 있다.

블리자드는 3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스타리그와 GSL을 교차로 개최하고 상위 입상자들을 대상으로 WCS 지역 파이널과 블리즈콘 결승 등을 발표했다.

이와 더불어 북미와 유럽 등 스타2 리그가 진행되는 각 지역 리그 개최사들과도 같은 내용의 리그 개최를 발표했다.

개인리그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프로리그와 GSTL 등 단체전의 위상 하락이 예상되며, 프로게임단을 운영하는 기업들의 지원 축소가 우려되고 있다.

이같은 우려는 프로리그 쪽에 더해지고 있다. 이유는 협회 설립 후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 프로리그 중심으로 2005년 재편했으며 2006년 이후 CJ, 웅진, 화승, STX 등의 기업들이 e스포츠에 동참했다.

하지만 WCS 발표로 팀보다 선수 개인이 집중 조명되는 개인리그의 확대로 인해 기업들의 프로게임단 지원이 줄어들 수 있다는 지적이다. 프로게임단의 후원 기업이 아닌 창단팀의 경우 이 같은 우려는 더욱 큰 상황이다.

또한 협회에서 밝힌 프로리그의 세계화와 WCS의 간극을 어떻게 좁히느냐도 관건이다. 전병헌 회장이 WCS를 통해 프로리그의 세계화를 추진하겠다고 나섰으나 이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마이크 모하임 대표는 "블리자드는 팀리그에 대한 팬들이 원하는 바를 인지하고 있다"며 "향후 WCS로 팀리그를 어떻게 이끌어 올지 고심하겠다"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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