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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모바일게임, 2분기 '융단폭격'…컴투스-게임빌, 수혜株 될까

 

올 2분기 모바일게임 부문의 신작 모멘텀 강화로 선두업체인 컴투스, 게임빌의 강세가 예상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3일 메리츠종금증권은 산업보고서를 통해 2분기가 올 한해 중 모바일게임이 가장 많이 출시되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메신저플랫폼 대응력 확대와 함께 다수의 신작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컴투스와 게임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이 증권사의 김동희 애널리스트는 "이 두 개 회사는 올 2분기 각각 15종, 30여종의 모바일게임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며 "컴투스는 리틀레전트, 매직팡, 골프스타 등 카카오톡 라인업 강화에 따른 성장이, 게임빌은 이사만루, 2013프로야구, 야구매니지먼트게임 등 주력장르인 스포츠게임 성과가 주목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해에도 모바일게임 업종의 주가수익률은 신작출시가 많았던 2분기에 가장 강세를 보인 바 있다"며 "올해 역시 연중 모바일게임 신작출시가 가장 많은 2분기가 피크 시즌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각 회사에 대한 분석도 내놓았다.

김동희 애널리스트는 컴투스의 경우, 카톡게임의 비중 강화로 시장지배력 확대가 용이해졌다고 평가했다.

메리츠종금증권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컴투스의 1분기 전체 매출액 대비 카톡게임의 비중은 약 50% 수준으로 확대됐다. 전분기가 20% 수준이었다는 점을 고려해볼 때 카톡게임의 확대가 곧 성장의 기폭제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컴투스의 대표작 중 하나인 SNG '타이니팜' 또한 이달 중 라인 게임서비스를 앞두고 있어 이에 따른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게임빌에 대해서는 지난 1분기 저조한 신작출시에 따른 더딘 성장이 매수의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올 2분기를 시작으로 그간 상대적으로 진출이 적었던 카카오톡, 라인 등 메신저 플랫폼 대응능력을 강화, 2분기 실적 모멘텀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실제 3월 말 출시한 '라인 매스피싱'의 경우 구글플레이 무료 다운로드 순위가 3월29일 27위에서 4월2일 7위로 상승하며 론칭 초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스마트콘텐츠 시장 규모는 전년보다 18.2% 늘어난 1조9472억원을 기록했으며, 이 중 게임이 차지하는 비율은 46.7%인 것으로 나타났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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