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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 군단의심장 1% 마지노선, 회생할까?

 

 

스타크래프트2가 첫번째 확장팩 군단의심장을 대대적인 마케팅과 함께 출시했으나 한달도 되지 않은 시점에 원래 자리로 되돌아가고 있어 우려를 사고 있다.

군단의심장은 지난 12일 정식 발매와 함께 주목을 받았다. 2013년 상반기 최고 화제작으로 발매 이벤트 행사부터 많은 언론과 팬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그 중에는 자유의날개에서 미처 이루지 못했던 흥행의 바람과 스타1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에 초점이 맞춰졌다.

첫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게임전문 리서치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3월 11일 22위였던 순위는 출시 당일 10위로 껑충 뛰었고, 13일에는 PC방 점유율 2.13%를 기록하며 흥행에 청색신호를 밝히는 듯 했다.

하지만 15일 이후 순위가 차츰 떨어지더니 지난 1일 19위로 떨어졌다. PC방 점유율 역시 1.13%로 낙차 폭이 컸다. 불과 하루만의 기록이라면 우려가 가실 수도 있었지만 2일 기록은 더 좋지 않은 상황이다. 순위는 같지만 점유율 1.07%로 마지노선이라 할 수 있는 1%를 코 앞에 두고 말았다.

이같이 스타2의 인기가 급격히 떨어지는 이유는 기대했던 캠페인이 웬만한 게이머들이 하루면 모두 클리어 할 수 있을 정도로 짧은 러닝타임을 갖고 있고, 대폭 개선됐다는 SNS 시스템 등이 예상했던 성과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군단의심장 서비스 이후 불거진 랙 현상과 크랙 버전의 노출 등은 군단의심장에 기대했던 팬심을 멀어지게끔 만들고 있다.

블리자드는 3일 국내 e스포츠 리그를 개편하는 발표를 예정하고 있다. e스포츠 리그를 염두에 두고 개발했던 스타2가 블리자드의 발표로 회생할 수 있을지 팬들의 눈과 귀가 쏠릴 것으로 전망된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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