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핀콘의 모바일 소셜RPG '헬로히어로'가 유저를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바로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의 요구사항을 게임 내 반영하며 유저들의 불만을 달래고 게임의 완성도를 높인 것. 이번 패치로 유저들의 많은 불만을 샀던 월드보스전과 강화시스템이 수정됐고 반복적인 게임에 질린 유저를 배려해 타임어택 콘텐츠와 신규영웅을 추가했다.

▲ 10번 씩 보스를 공격해 총 합계를 따지게 된 월드보스전
◆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월드보스전
기존 월드보스전은 동시간대에 많은 유저가 몰리며 심각한 렉을 유발했지만 변경된 월드보스전은 사흘마다 진행되며 8시부터 22시까지 진행된다.
바뀐 월드보스전은 하루에 총 10번 참가가 가능하며 참가할 때마다 획득하는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유저가 몰려 렉이 발생하는 경우를 방지한다는 면과 누구에게나 공평한 기회가 주어진다는 점에서는 공감되는 패치다. 하지만 9시부터 시작됐던 살 떨리는 월드보스전이 사라진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는 유저들도 있다.

▲ 새롭게 추가된 강화포인트 시스템
◆ 강화율에 대한 불신, 강화포인트로 해결
유저들은 강화 영웅보다 2단계 낮은 영웅으로 강화를 할때 적용되는 25%의 확률이 실제로 10%는 되냐는 등 강화 확률에 대한 불신이 있었다.
하지만 핀콘은 이번 패치로 강화 확률에 대한 불만 역시 날려버렸다는 반응이 많다. 강화포인트 제도란 강화를 실패할 경우 실패한 영웅에게 부여된 점수가 상승한다. 이 점수가 100이 될 경우에는 무조건 강화가 성공하게 되는 시스템이다. 이로 인해 25%확률을 10번, 20번 씩 실패하는 경우는 더 이상 발생하지 않게 됐다.

▲ 에너지 6을 소모해 골드를 획득할 수 있는 타임어택
◆ 골드는 타임어택에서
새롭게 추가된 타임어택은 게임 내 콘텐츠 부족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는 유저들에게 매력을 선사한다.
에너지 6을 소모해 진입할 수 있는 타임어택은 주어진 시간에 등장하는 상대 영웅을 잡아 점수를 얻는다. 이때 획득한 점수만큼 종료시 골드를 획득한다. 패치 전까지 에너지를 소모하는 콘텐츠가 월드보스전과 아레나 밖에 없었다는 점을 볼 때 유저들이 원하던 바가 반영된 셈.

▲ 새롭게 추가된 최강 공격수 딜룬 린베르크
◆ 린베르크 가문 최고의 검수, 딜론 등장
이번 패치로 신규영웅 5종이 추가됐고 그 중 6성(★6) 영웅은 3종이다. 그 중에서 딜론은 광역기와 단일 공격기를 지닌 최고의 딜러로 누구라도 탐낼 만한 영웅이다. 이외에도 '활의달인' 아폴론과 '아르몬의 톱스타' 에이브릴이 추가되며 게이머들의 수집욕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패치는 앞서 언급해듯 그동안 게임을 즐긴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해 게임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콘텐츠를 확장하는 내용을 주된 골자로 한다. 최근에는 모바일게임도 온라인게임처럼 업데이트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스마트폰게임의 인기 만큼 경쟁이 치열해지며 매주 쏟아지는 신작들과 인기를 다투기 위해 업데이트가 필수적인 시점에 개발사 핀콘의 유저 친화적인 업데이트는 게임의 인기를 더욱 지속시킬 전망이다.
[최희욱 인턴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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