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레드블러드'에서 이용자는 새 캐릭터를 키울 때 부담을 덜 것으로 보인다. '가문시스템'에서 의뢰소와 훈련소를 통해 저레벨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빅스푼코퍼레이션 한 관계자는 "이번 2차 CBT의 핵심 콘텐츠는 가문시스템"이라며 "가문시스템을 통해 이용자가 신규 캐릭터를 키우는 부담을 덜고 반복적인 초반 콘텐츠 소모는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레드블러드' 이용자는 가문시스템을 통해 저레벨 캐릭터가 경험치를 얻거나 아이템이나 게임머니를 획득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신규 캐릭터를 키울 때 1렙부터 키우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미 성장시킨 고레벨 캐릭터를 이용해 아이템 파밍에 배정할 수 있는 것.
가문시스템에서 게이머는 최대 4개 캐릭터를 이용해 성장 및 아이템, 게임머니 획득 설정을 할 수 있다.
한편 향후 가문시스템에서는 환생 기능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환생은 최대 레벨에서 다시 1레벨로 초기화 하면서 최대 레벨이 증가하는 것으로 '레드블러드'에서는 각종 장비가 그대로 이전되기 때문에 지존을 목표로 하는 이용자들은 꼭 거쳐가야 할 관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대 레벨은 200레벨이다.
빅스푼코퍼레이션 한 관계자는 "환생 이후에만 선택할 수 있는 독특한 직업(암살자, 명칭 미정)도 있다"며 "레드블러드를 지금까지 기다려주신 이용자들에게 기대감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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