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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김택용 스스로 만든 논란 잠재울 수 있나?

 

 

▲ 프로리그 4라운드에 앞서 팬들 사이에서 김택용의 출전거부가 화제다.

오는 6일부터 프로리그 4라운드가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군단의심장으로 바뀐 상황에서 몇몇 주목할 만한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테란이 강세인 가운데 STX의 대반전이 있을지, 그리고 원이삭의 출전이 예상된 가운데 김택용의 운명은 어떻게 결정될지 벌써부터 흥미를 더해가고 있다.

◆ STX 대반격 이룰 수 있을까?

3라운드 마지막 대추격전을 이뤘으나 6위라는 기대 이하의 성적표를 들고 있는 STX가 후반기 대반전을 이룰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전반기 내내 꼴찌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STX의 상승세를 예상할 수 있는 이유는 현재 군단의심장에서 최강 종족으로 테란이 손꼽히고 있기 때문이다. STX는 테란에 이신형과 김성현 등 투톱을 보유하고 있다.

이신형은 지난 GSL 두 시즌에서 모두 4강에 들며 자유의날개에서 남다른 감각을 자랑했다. 테란이 약하다는 자유의날개에서 단연 돋보이는 활약을 해왔다. 이런 이신형은 군단의심장에서도 남다른 성적을 자랑하고 있다. 현재 그랜드마스터 레더 순위에는 이신형의 아이디인 '이노베이션'이 톱5 안에 들어 있다. 땅거미 지뢰와 의료선의 애프터 버너 점화 등은 이신형에게 날개를 달아줄 것으로 전망된다.

이신형 외에도 김성현 역시 STX의 주력 카드로 활약할 전망이다. 김성현은 지난해 스타리그 4강 이후로 팬들에게 이렇다할 성과를 보여주지 못했으나 차기 GSL의 시드를 받아 코드S에 입성한만큼 팬들 앞에 실력으로써 자격을 입증해야만 한다.

이들 외에도 STX는 조성호, 백동준 등 프로토스들이 뒤를 받치고 있어 충분히 상위권 팀들과 경쟁할 수 있는 전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원이삭 출격…김택용의 운명은?

SK텔레콤 T1 프로토스 종족이 4라운드 출발부터 뜨거운 감자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유는 프로토스 종족에 원이삭이라는 거물이 더해지며 기존 선수들과 출전 경쟁이 예고되고 있기 때문이다.

원이삭은 올해 초 포스팅 절차를 거친 뒤 SK텔레콤 T1 입단이 결정됐다. SK텔레콤에는 정윤종이라는 랭킹 1위의 프로토스가 존재하고 도재욱과 정경두 등 전반기에 활약했던 선수들이 즐비하다.

또한 원이삭의 출전으로 인해 김택용의 운명 역시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팬들 사이에는 최근 이벤트전에서 했던 김택용의 발언을 빌미로 '출전거부'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같은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서라도 김택용은 자신의 실력을 입증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원이삭과 정윤종이 투톱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김택용이 험로를 꿰뚫고 전면에 나설 수 있을지 지켜 볼 일이다.

◆ 저그 승률 프로리그서 달라질까?

군단의심장 이후 각종 리그에서 이승현(스타테일)을 제외한 저그 선수들이 제힘을 발휘하지 못하면서 프로리그에서 만큼은 다른 결과가 나올지 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현 스타2 상황은 한 마디로 '저그 압살' 상황이다. 군단의심장이 저그 스토리임에도 불구하고 세 종족 중 가장 약한 것으로 각종 수치 상으로도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GSTL에서는 저그 승률이 고작 22%에 불과하다.

동족전이 대부분인 프로리그 경기 방식상 이들간의 대결보다는 이제동, 김정우, 신노열, 신동원, 김민철, 김명운, 어윤수 등 프로리그를 대표하는 저그 선수들이 프로토스와 테란을 상대로 제대로 된 경기를 펼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

특히 테란의 부스터 견제에 대한 해법을 어떤 선수가 먼저 보여줄지도 관심의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 후반 테란을 '사기'로 만드는 의료선이기 때문에 저그 선수들의 경기는 군단의심장 밸런스 논란과도 직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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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113_655881 비전력이부족하다잉
  • 2013-04-02 14:36:05
  • 언제 봐도 참 잘생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