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가 만우절을 맞아 LOL 팬들에게 고전게임의 향수를 물씬 풍기는 미니게임을 선보였다.
라이엇이 홈페이지에 공개한 미니게임은 '리그오브레전드: 초가스 냠냠 세계여행'으로 초가스가 세계 16개 도시를 돌며 건물을 파괴하고 군인과 사람들을 잡아 먹는 형식의 게임이다. 이는 고전게임 '램페이지'를 그대로 따라한 것으로 유저들의 추억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곳곳에서 나타나는 티모, 올라프, 직스, 트위치 등 LOL의 영웅들과도 한판 승부를 벌인다. 게임 도중 등장하는 무지개를 획득하면 '아스트로 티모'로 우주 여행을 떠날 수 있다.
라이엇은 이에 대해 "최고 개발진들이 참여한 수작으로 만우절을 맞아 한시적으로 서비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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