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터메이트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웹게임 '신선도' 공식 홈페이지가 팬아트로 도배된 것은 해킹이 아니라 만우절 이벤트라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본 '신선도' 회원들 중 일부는 최근의 초유의 해킹 사건에 이어 게임업체도 해킹 당한 것이 아닌가하는 우려를 표시했지만 곧 만우절 기념 이벤트 임을 알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신선도 한 이용자는 "최근 해킹사건이 누구의 소행인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북한의 해킹부대 소행이라면 왜 하필 게임사이트를 공격하는건지 잠시 의문이 들었다"며 "얼마전 보았던 팬아트를 보고 만우절 장난임을 쉽게 눈치챌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한 용자는 "지난달 20일 있었던 방송사와 금융권의 해킹 문제로 어수선한데 이런 장난은 심하다"라는 의견을 개진했다.
엔터메이트 한 관계자는 "이번 만우절 이벤트는 2월 중순 진행되었던 팬아트 공모전과 동시에 준비 된 이벤트로 최근 해킹사건과는 무관하다"며 "신선도 이용자들에게 만우절을 맞아 가볍게 웃고 즐겨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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