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곰플레이어와 곰TV 운영업체인 그래텍의 배인식 대표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의장직에 선임됐다.
그래텍은 최근 주주총회를 열어 배 대표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하는 안을 의결했다. 이번 안으로 배인식 대표는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 이사회 의장이자 최대주주로 기업 경영을 자문할 계획이다.
신임 대표로는 회사의 공동 창업자이자 현재 최고재무책임자(CFO)인 곽정욱 부사장이 선임됐다.
그래텍은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분리해 대표이사는 회사 경영에, 이사회 의장은 안정적인 이사회 운영과 주주이익 극대화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배 대표가 대표직에서 물러나기는 하나 완전히 경영에서 손을 떼는 것은 아니다"라며 "회사와 관계를 유지하며 자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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