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예스 사토우리가 한국 무대를 떠나며 코드S 32강 중 비어 있던 한 자리를 MVP 황규석이 차지하게 됐다.
곰TV는 28일 핫식스 GSL 시즌2 32강 조 편성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시즌 8강 진출자 8명과 코드A 3라운드 승자 및 승격 강등전 등이 모두 포함된 가운데 사토우리가 빠져 있다.
대신 지난 5일 코드A 승격강등전에서 조성주, 정명훈 등에 뒤지며 코드S 문턱에서 탈락한 황규석의 이름이 E조에 올랐다. 황규석은 당시 2승2패를 거둬 3승1패를 기록한 조성주와 정명훈에 밀렸다.
황규석이 코드S에 합류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비공개로 열렸던 와일드카드전 승자가 됐기 때문이다. 그래텍은 "황규석이 스튜디오 사정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열린 와일드카드전을 통해 코드S 진출 자격을 얻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난 시즌 최성훈의 유학으로 인한 빈 자리를 위해 와일드카드전을 공개로 치렀다는 점과 비교해 곰TV 측의 설명이 더 필요해 보인다. 온라인으로 치렀어도 방송 중계는 가능했기 때문이다.
정윤종, 김성현, 황규석이 GSL 32강의 마지막 자리를 차지한 가운데 내달 4일부터 23일까지 16강 진출자를 가리는 열전이 치러질 예정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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