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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온라인3, '불꽃슛'의 진실은?

 

조작 난이도가 높다는 지적을 받아 온 축구 온라인게임 '피파온라인3'가 '이지 모드'(Easy Mode)'라는 이름의 신규영상을 공개해 이용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비스사인 넥슨은 28일 오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이지 모드' 영상과 함께 어려운 기술이나 패스, 슛 등을 버튼 하나로 쉽게 조작할 수 있는 이지모드를 오는 31일 밤 12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넥슨에 따르면 이지모드는 감독을 생성할 때 그간 제한적으로 선발이 가능했던 초기 팀 선수선택 창에서 11명의 주전선수 전원을 선발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경기 중 키보드 키 하나만으로 모든 개인기를 편리하게 구사할 수 있게 된다.

또 원하는 선수를 선택하는 타겟형 '이지 코너킥', 골 게이지에 맞추기만 하면 되는 '이지 프리킥', 원하는 방향으로 정확한 이동이 가능한 '이지 패널티킥', 원하는 세레모니를 숫자버튼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이지 세레모니' 등의 다양한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지 모드'라는 신규모드의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넥슨은 이번 시스템 및 조작법 편을 통해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들까지 감싸 안겠다는 전략을 내놓은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넥슨 측은 초기 지원금으로 100만 게임머니(EP)도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같은 소식을 접한 이용자들은 상이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업데이트의 날짜가 3월31일 자정인 점을 감안했을 때, 4월1일 만우절을 겨냥한 노이즈 마케팅일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인 것. 실제 이 같은 시스템이 적용될 경우, 이전까지 해당게임을 플레이해 온 이용자들과의 불균형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크다.

반면 공개된 플레이영상 및 유저 인터페이스의 완성도가 수준급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기술적 구현이 완료된 상태라는 의견도 쏟아지고 있다. 특히 공개된 영상에는 '일반모드'와 '이지모드'가 별도로 구현돼 있어 눈길을 모은다.

이와 관련 넥슨 한 관계자는 "이지모드 영상이 공개된 후 해당 업데이트와 관련한 이용자들의 반응이 뜨겁다"며 "현재로서는 공지 이상의 정보를 밝힐 수 없다는 점을 양해 바란다"고 말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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