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자사의 유명 온라인게임 '마비노기'를 활용한 모바일 카드배틀게임(TCG) '마비노기 걸즈'의 안드로이드 버전을 구글 플레이 및 티스토어를 통해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게임은 '마비노기 소셜'이라는 타이틀로 지난 1월 일본 모바게를 통해 선출시된 작품으로, 원작 마비노기 고유의 세계관을 계승하는 한편 게임 속 모든 캐릭터들을 여성화 시켰다는 점을 특징으로 한다.
게임은 250여 종에 달하는 화려하고 아기자기한 그래픽의 카드를 조합하고 연합군을 결성, 캐릭터 간에 전략 배틀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친구와 ‘연합(파티)’을 만들어 연합간 배틀에서 승리할 경우 특수 보상 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며, 연합원들과 카드 교환,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수집 외에 도 협동, 경쟁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한편, 이 게임은 넥슨의 모바일플랫폼 '넥슨플레이'와의 연동이 가능하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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