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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회장, 프로게이머들에게 무슨 말?

 

전병헌 회장이 상반기 프로게이머 정기소양교육 현장에 참석해 e스포츠의 비전을 제시했다.

전병헌 회장은 27일 한국콘텐츠진흥원 DMS에서 약 120여명의 프로게이머를 대상으로 정기소양교육을 진행했다.

소양교육 첫 강연자로 단상에 오른 전병헌 회장은 회장직을 맡은 뒤 ‘한 배를 탔으니 각 주체들과 선수들에게 e스포츠의 위상을 높이자“라고 말했다.

전 회장은 이어 “e스포츠 협회의 가장 핵심적인 구성원들이 교육을 받는 자리라 당연히 참석해야 된다고 생각했다”고 운을 띄운 뒤, e스포츠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와 협회장이 된 사연을 소개했다.

또한 전 회장은 “이미 게임이 e스포츠로 발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e스포츠의 종주국이라는 점을 널리 알린다면 게임에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데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했다”며 협회의 수장이 된 계기에 대해 공개했다.

특히 “e스포츠가 국민들의 여가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골목축구, 길거리농구, 혹은 명절 때의 윷놀이처럼 e스포츠가 친구들,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친숙함을 지닌 문화가 됐으면 좋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전병헌 회장은 "내년도에 대한체육회 정식 회원 단체로 등록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며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공개했고, “게임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바꾸고 e스포츠를 보다 대중화하고 싶다”며 “e스포츠가 스포츠로서의 지위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조종현 JDI 대표와 국기봉 블리자드 e스포츠 팀장, 성승헌 캐스터, 김성환 EG 매니저 등이 소양교육에서 프로게이머들을 대상으로 강의할 예정이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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