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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홀딩스, 체질개선 선언…'사장단 인사' 첫 단추

 

체질개선을 선언한 네오위즈는 사명을 네오위즈홀딩스(대표 나성균)로 바꾸고 경영혁신을 위한 또 한번의 단계로 2013년 계열사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네오위즈홀딩스는 이번 인사를 통해 경영혁신의 비전을 제시하는 동시에 각 계열사간 시너지 증진을 통한 미래성장동력을 창출해 내겠다는 각오다.

네오위즈홀딩스의 온라인게임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네오위즈게임즈는 지난 26일 이사회를 통해 이기원 내정자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이기원 신임 대표는 네오위즈홀딩스의 창립멤버로 1997년부터 이 회사에 몸담아 왔다.

네오위즈 전략기획본부와 네오위즈재팬 게임사업본부를 거쳐 네오위즈모바일과 네오위즈인터넷 대표를 역임했으며, 올 1월부터는 네오위즈게임즈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아 사업 전반을 총괄해 왔다.

이 대표는 조직 안정화를 우선 과제로 삼고 내실 다지기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후 온라인게임을 비롯한 신규 서비스 추진 등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기원 네오위즈게임즈 대표(좌)와 최관호 네오위즈인터넷 대표

음악포털 벅스 및 모바일게임을 담당하고 있는 네오위즈인터넷 역시 27일 이사회 승인을 거쳐 최관호 네오위즈홀딩스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최관호 신임 대표는 2001년부터 네오위즈 부사장, 네오위즈게임즈, 게임온 대표이사를 역임해 왔다. 이후 네오위즈홀딩스 CSO와 네오위즈아이엔에스 대표를 함께 맡아 각 계열사의 사업 전략 전반을 총괄해왔다. 또 2011년부터 최근까지 한국게임산업협회장을 지내기도 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최 대표는 그간 각 계열사에서 쌓아온 역량과 인화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내부 정비를 통한 경영 효율성 증대를 최우선 과제로 삼을 계획이다. 또한 모바일 사업 등 핵심역량을 강화해 시장 경쟁력을 갖춰 나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 네오위즈홀딩스 한 관계자는 "변화와 혁신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에 역량 있는 전문 CEO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기업가치를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며 "계열사 간 핵심 역량과 자원의 유기적 결합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국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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