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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LOL 만들자!…韓 ·美 유력 게임사 'AOS앓이'

 

'리그오브레전드(LOL)'가 독주하고 있는 AOS 시장에 경쟁작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넥슨과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각각 '도타2'와 '블리자드올스타즈' 출시를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와 DC엔터테인먼트가 손잡고 DC코믹스 영웅들이 등장하는 '인피니트크라이시스(infinite crisis)'를 선보인 것.

여기에 네오위즈게임즈가 서비스할 예정인 국산 AOS '코어마스터즈'와 '킹덤언더파이어온라인:에이지오브스톰'까지 가세해 AOS 시장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엔트리브가 서비스하고 있는 '히어로스오브뉴어스(혼)'도 지난해 12월 모든 영웅을 무료로 서비스하면서 시장에서 조용히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점도 AOS 춘추전국시대에 힘을 더하고 있다.

'인피니트크라이시스'는 배트맨, 조커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캐릭터를 앞세운만큼 북미 시장에서 반향을 얻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만화와 영화에서 익숙한 DC코믹스 캐릭터를 조종하는 것 뿐만 아니라 북미에서 절대적 지지를 받는 히어로 캐릭터의 등장은 충분히 LOL을 위협하는 존재로 부각하고 있다.

'인피니트크라이시스'에는 배트맨, 둠스데이, 플래쉬맨, 캣우먼, 조커, 그린랜턴, 아이비, 조커, 원더우먼, 자타나 등 총 12 종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또 딜러, 탱커, 원거리, 근접, 보조 등 총 6개 역할군은 '인피니트크라이시스'의 전략성을 돋보이게 한다.

넥슨이 서비스할 예정인 '도타2'는 'LOL'을 견제할 가장 큰 경쟁자로 꼽히고 있다. '도타2'는 이미 해외서 e스포츠 종목으로 대세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도타2'는 유럽과 중국에서 정식 리그로 진행되고 있으며 중국은 8개로 가장 많은 리그를 진행 중이다. 유럽에서는 EMS 원이나 더프리미어리그, 더 디펜스,레이드콜 등 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종료된 '도타2 인터네셔널 2012'에서는 온라인 시청자가 60만 명을 돌파하며 AOS 차세대 주역으로 가능성을 보였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블리자드올스타즈'는 '스타크래프트2:군단의심장'에서 일부 메뉴가 공개되기는 했지만 지난해 10월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린 '블리즈컨'에서 공개된 영상 외에는 그렇다 할 정보가 없다.

'블리자드올스타즈'는 블리자드 IP(지적재산권) '워크래프트'와 '디아블로' '스타크래프트' 등 영웅들이 총 출동하는 AOS 장르 게임이다.

국산 AOS장르 게임도 활발히 모습을 드러낼 채비를 하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가 서비스하고 소프트빅뱅이 개발하는 '코어마스터즈'는 빠른 전투 플레이와 개성 있는 영웅들이 특징이다. '코어마스터즈'는 다음 달 1차 비공개테스트(CBT)를 진행할 예정이다.

네오위즈게임즈가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가 개발한 '킹덤언더파이어온라인:에이지오브스톰'은 쿼터뷰가 아닌 백뷰를 이용해 AOS 장르지만 액션성을 강조한 게 특징이다. 지난 2월 진행한 1차 CBT에서 서버 불안으로 인한 점검이 한 차례도 없었을 정도로 안정성면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업계 한 관계자는 "도타2를 비롯 인피니트크라이시스, 블리자드올스타즈, 코어마스터즈, 킹텀언더파이어 등 이들 게임은 모두 게임성은 물론 'LOL'과 차별성을 갖췄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며 "LOL이 해외에서 성공한 후 국내서 시간차를 두고 점유율을 높인 것처럼 도타2 등 해외서 좋은 성적을 거둔 후발주자는 국내서도 흥행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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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er 기자의

댓글 0

  • nlv60 라마게이트롤
  • 2013-03-27 17:04:37
  • 힘내
  • nlv69 바빌론국왕
  • 2013-03-27 22:09:23
  • 언제시작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