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카카오가 자사의 모바일메신저 ‘카카오톡’의 PC버전 베타테스트를 시작했다.
카카오톡 PC버전은 베타테스터로 선정된 이에 한해 다운로드 받아 PC에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설치 후 인증 과정만 거치면 정식 버전인 모바일 메신저와 연동이 된다. 즉, 모바일 메신저와 카카오톡 PC버전으로 서로 채팅이 가능한 것.
카카오톡 PC버전은 모바일과 거의 동일한 UI로 구성됐으며 실제 사용 시 이전 PC사용자들이 익숙하게 사용하던 네이트온 메신저를 연상케한다. 사용자를 클릭해 1대1 대화를 눌러 채팅을 나누고 사진도 주고 받을 수 있다.
사진을 보내면 클릭이 가능하고 이를 클릭하면 새창으로 원본이미지가 뜨고 이를 저장할 수 있다. 모바일 버전에서 지원하는 동영상 보내기 기능은 아직 구현되지 않았다. 대신 이모티콘은 가능하다.
또한, 카카오톡 특유의 ‘카톡’ 메시지 알림 소리도 그대로 구현돼 정식 버전이 출시되면 PC에서 ‘카톡~카톡’하는 소리가 익숙해질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톡 PC 버전 사용자들의 평가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친구목록이 카카오톡이나 네이트온이나 큰 차이가 없다면 굳이 카카오톡PC 버전을 사용할 필요가 없어 보인다라는 의견과 반대로 메신저 주소 추가 없이 전화번호만 입력하면 누구든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능과 문자메시지를 대처할 만큼 ‘채팅’에 특화된 카카오톡의 특성으로 기존 PC 메신저를 대처할 수도 있다는 것.
더욱이 PC로 채팅을 나누다가 이동 시에는 모바일 버전으로 별다른 설정없이 바로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은 국내에서 많은 사용자를 보유한 카카오톡 만의 매력이란 평가도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 측은 오는 5월까지 베타테스트를 진행해 해당 프로그램의 기능을 개선해나갈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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