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규 맵을 테스트 하고 의견을 나누는 KT롤스터 선수들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3라운드를 끝으로 잠시 휴식기를 맞이한 KT롤스터 선수들은 지난 12일 출시된 스타크래프트2:군단의심장을 맹연습중이다.
KT롤스터 선수들은 22일 오후 연습실에 모여 프로리그 4라운드에서 사용될 맵 테스트를 하고 있었다. 선수들은 원하는 사람과 경기를 펼친 뒤 “수고하셨습니다”라고 말한 뒤 다시 테스트에 들어갔다.
연습을 시작한지 10여일이 지난 KT롤스터 선수들은 확실히 자유의날개보다 군단의심장이 재밌다고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종족별 균형이 100% 잡힌 상태는 아니라고 말한 선수도 있었다.
특히 '최종병기' 이영호는 자유의날개에서는 모든것이 힘들었었지만 군단의심장에서는 재밌다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스타크래프트2 KT롤스터 선수들이 생각하는 군단의심장
고강민 : 칼날여왕이 주인공인 것에 비해 저그가 너무 약한 것 같다. 테란과 프로토스가 너무 강한 것 같다.
이영호 : 자유의날개 보다 군단의심장이 확실히 재밌어졌다. 자유의날개에서는 모든 것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할 맛이 난다. 여러모로 좋은 점이 많이 생겼기 때문에 기대할 만한 성적을 낼 수 있을 것 같다.
주성욱 : 신유닛의 추가로 경기 양상이 변경돼 한동안 머리가 아팠다. 하지만 지금은 적응이 완료된 상황이라 게임이 할 만하다.
김대엽 : 군단의심장 출시 초기에는 이상하게 계속 패했다. 그래서 자유의날개에서 사용하던 빌드를 변형했는데 승률이 좋아졌다. 군단의심장도 자유의날개 빌드를 응용 하면 좋은 성적 낼 수 있을 것 같다.
김명식 : 자유의날개에 신 유닛이 추가돼 게임이 재밌는 것 같다. 현재 새로 나온 유저들이 신 유닛을 잘 활용하지 못하는 것 같지만 적응하면 경기 내용이 더 박진감 넘칠 것 같다.
박성균 : 테란입장에서 자유의날개보다 좋아져서 마음에 든다. 게임 양상이 더 빨라지고 많은 교전이 발생해 재밌는 것 같다.
고인빈 : 모든 종족 밸런스가 적정하다는 생각이 들진 않지만 다양한 패턴을 사용할 수 있어서 확실히 더 재밌어 진 것 같다. 시간이 지나 지금보다 밸런스도 좋아지면 게임이 더 흥미로워 질 것 같다.
김성대 : 자유의날개보다 유용한 유닛이 많이 생겨서 좋지만 막상 사용하려면 힘들기 때문에 많은 연습이 필요한것 같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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