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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 또 다른 불씨…오리무중 '개인리그'

 

스타리그-GSL 격변의 시기 도래하나?

GSTL 개막과 동시에 논란이 일었던 스타2 영문 클라이언트 중계가 한글 클라이언트로 되돌아옴으로써 일단락이 난 가운데 개인리그와 관련된 이슈가 끊이지 않고 있어 새로운 논란이 예상된다.

현재 GSTL은 개막된 상황으로 프로리그 역시 4월 초 4라운드 재개가 예정돼 있다. 협회와 연맹 등 두 단체가 주축이 된 팀 리그가 구색을 갖춘 가운데 개인리그와 관련된 내용만 감감 무소식이기 때문에 팬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이와 관련 리그 종목사인 블리자드는 개인리그와 관련된 새로운 내용을 4월 초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이와 관련된 내용은 철저하게 함구하고 있으나 스타리그와 GSL의 중요 골격이 바뀔 것이라는 전망이다.

팬들은 벌써부터 스타리그와 GSL이 통합되는 것은 아니냐고 추측의 글을 남기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벌써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블리자드가 개인리그에 손을 뻗치며 스타리그와 GSL 등 개인리그의 정체성에 흠이 생기고, 양쪽 팬들의 의견수렴 과정을 생략할 경우 거센 반발이 있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온게임넷의 개국부터 현재까지 중심 역할에는 항상 스타리그가 있었고, 곰TV 역시 GSTL보다는 GSL에 무게추가 더해졌기 때문에 급격한 변화에 팬들의 반발도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

문제는 또 있다. 영문 클라이언트 사태에서도 볼 수 있듯이 정책 결정 과정에서 팬들과의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되지 못한 상황에서 극단적으로 바뀌는 탓에 후폭풍이 결코 적지 않다는 점이다. 영문 클라이언트는 블리자드의 강한 의지로 적용됐으나 만 하루도 지나지 않아 원래대로 한글 클러이언트로 되돌아왔다.

블리자드가 준비하고 있는 개인리그의 변화 양상이 어떤 모습이 될지, 또 팬들과 얼마나 교감을 나눌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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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er 기자의

댓글 0

  • nlv129_8796 좌소시우카라
  • 2013-03-25 14:47:19
  • 블쟈가 라이엇처럼 리그에 직접 관여하고 싶긴한가보네

    근데 라이엇 한국은 안건드렸잔아?

    걍 미쿡하고 유럽이나 건드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