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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게임, 첫 SNG '에브리팜' 서비스 종료 임박

 

스마트 한게임의 첫번째 소셜네트워크게임(SNG) '에브리팜'이 청산 절차를 밟는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게임은 오는 8월 말 '에브리팜'의 서비스를 종료할 계획이다.

퍼블리셔인 NHN한게임과 개발사 피버스튜디오와의 계약이 만료된 데다가 최근 개발사의 후속작 '에브리타운 for Kakao'이 출시하면서 더 이상의 업데이트가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또한 약 1년 반 동안의 서비스 기간 중 진행된 이용자의 자연감소 역시 서비스 종료 결정을 내리게 된 배경으로 꼽히고 있다. 

실제 이 게임은 지난 1월 말부터 유료상점 서비스를 종료하고, 오픈마켓을 통한 다운로드 서비스도 중단한 상태다. 스마트 한게임 공식 홈페이지에서의 '전체 서비스 게임' 목록에서도 자취를 감췄다.

'에브리팜'의 서비스 종료는 지난해부터 예상돼 왔다.

개발사인 피버스튜디오가 지난해 4월 위메이드의 손자회사로 편입된 데 이어 같은해 9월 후속작인 '에브리타운'을 위메이드를 통해 서비스하겠다고 발표하면서 'SNG'라는 큰 틀에서의 같은 게임성을 갖고 있는 두 개의 게임이 동시에 서비스되기는 어려울 것이란 관측에서였다.

이와 관련 개발사인 피버스튜디오 한 관계자는 "한게임과 '에브리타운' 출시 후 6개월 내에 전작인 '에브리팜'에 대한 서비스를 종료하기로 결정했다"며 "현재 한게임과 그간 '에브리팜'을 즐겨준 이용자들을 위한 보상안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를 진행중에 있다"고 말했다.

한게임 관계자 역시 "개발사와의 계약기간 만료로 서비스 종료를 결정하게 됐다"며 "조만간 공식적인 서비스 종료 공지를 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용자들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게임머니를 충분히 소진할 수 있도록 종료 7개월 전에 유료상점을 폐쇄하는 등 단계적인 절차를 밟아 나가고 있다"며 "이용자들의 불만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보상안을 내놓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1년 11월 출시된 '에브리팜'은 앱스토어 론칭 보름여 만에 전체매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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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er 기자의

댓글 0

  • nlv12 로디머스
  • 2013-03-24 19:48:03
  • 저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