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한국판 LOL '카오스온라인' 전 세계를 넘본다…연내 10개국 진출

 

국산 AOS '카오스온라인'이 동남아시아를 넘어 북미와 유럽을 아우르는 글로벌 게임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카오스온라인은 지난 2011년 11월 서비스를 시작한 AOS 게임으로, 출시 이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패치를 통해 80 여개가 넘는 영웅을 비롯해 기본적인 전투 모드 외 랭킹 전투와 AI 대전, 진행 시간을 단축시킨 더블스피드 등 다양한 게임 모드를 제공하고 있다.

객관적으로 말해 출시 이후 '카오스온라인'의 흥행성적이 뛰어나다고 말할 수는 없다. 현재 한국과 인도네시아에서 정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이 게임은 80만 명 이상의 회원수와 최대 동접자 1만8천명 등 괜찮은 흥행 성적을 보였지만 시챗말로 '대박'이라기엔 부족한 성적표인 것.

이에 '카오스 온라인'은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려 제 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일본과 태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대만 등 아시아 지역을 비롯해 유럽과 북미, 남미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게이머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장해갈 계획이다.


▲ 카오스온라인의 일본 홈페이지 모습

가장 먼저 정식 서비스에 돌입하는 국가는 '일본'이다. 일본 내 서비스는 글로벌 게임사 '세가'가 맡아 번역을 비롯해 현지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와 성우진을 통해 그래픽과 음성까지 완벽하게 현지화 작업을 거쳤다. 이밖에, 일본 대형 도시와 PC방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행사를 준비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춘 상태다. 일본에선 '카오스히어로즈온라인'이라는 명칭으로 서비스 되며 오는 26일 CBT를 거쳐 4월 중순 OBT 및 상용화를 시작한다.

현재 일본 게임업계엔 AOS 장르가 정착하지 않은 상태로 이번 카오스온라인의 진출을 통해 해당 장르의 선두 주자로 자리잡겠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


▲ 동남아시아 지역은 '아시아소프트'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태국의 대형 게임 포털사이트 '아시아소프트'를 통해 태국과 싱가폴,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 동시 서비스할 예정이다. 

아시아소프트는 '서든어택'과 '카운터스트라이크', '라그나로크', '메이플스토리', '프리스타일' 등 국내 유명 게임들의 퍼블리싱을 전담하고 있는 곳으로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카오스온라인'을 성공 시키겠다는 계획.

이밖에 중국의 대형 게임사 '쿤룬'을 통해 대만과 유럽, 북미 지역을 아우르는 글로벌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 대만의 경우 올해 2분기 CBT를 목표로 현지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유럽과 북미 지역은 각 지역의 상황에 맞춰 CBT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카오스온라인의 국내 서비스를 맡고 있는 세시소프트 측은 "카오스온라인은 현재 일본과 태국, 대만을 포함한 아시아지역과 북미, 유럽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진출 계약을 완료한 상태"라며 "각 지역별로 현지화 작업을 비롯해 게임 시장 상황 등 을 고려해 연내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기쁨 기자 riris84@chosun.com] [gamechosun.co.kr]
소녀시대부터 우주의 평화까지 밸런스를 논한다. 게임조선 밸런스토론장
RPG 잘 만드는 회사가 만든 모바일게임 헬로히어로의 모든 것. 게임조선 헬로히어로 전장
신작 액션 MORPG 3종, 봄맞이 준비 끝
하이원엔터테인먼트, 새출발…주종목은 ″모바일게임″
확밀아 긴장하나?… 일본 TCG ″운명의클랜배틀″ 국내 상륙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