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칼렛' 사샤 호스틴. 이번 시즌 가장 주목받는 게이머 중 한 명이다.
군단의심장으로 새로 태어나는 GSTL에 여풍이 강하게 불고 있다. 로스터에만 여성 게이머가 5명이나 들어 있어 이들의 출전 역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여성 프로게이머가 가장 많은 팀은 스타테일이다. 스타테일에는 김가영과 한이잉 등 두 명이 로스터에 들어있고 한이잉의 경우 현재 입국 날짜를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영은 현존 국내 최강 실력의 여성 프로게이머로 이미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아주부 김시윤의 경우 지난해 11월 슬레이어스 소속으로 GSTL 최종전에 출전한 경험을 갖고 있다. 또한 최근 GSTL 프리매치에 출전하는 등 여러 차례 모습을 드러낸 바 있어 이번 시즌에서 출전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프라임 이유라는 현재 정보가 전혀 없는 신인 선수다. 종족이 프로토스라는 것 외에 일반에 알려진 바가 없어 깜짝 등장도 기대해볼 수 있다.
여성 선수 중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액시옴-에이서 연합팀의 샤샤 호스틴은 언제든 경기에 나설 수 있는 실력자로 주목받고 있다. 이미 해외 대회에서 국내 선수들과 팽팽한 승부를 벌였고 언제든 1승 카드로 손꼽힌다.
프로게이머 세계에서 여풍은 서지수의 은퇴 후에는 좀처럼 볼 수 없었다. 프로리그스와 스타리그에서는 전혀 찾아볼 수 없었고, GSL 예선에서 간혹 얼굴을 비췄다. 이 때문에 이번 GSTL에 여성 프로게이머가 언제 등장하고 또 어떤 활약을 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더욱 늘 수밖에 없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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