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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의 '역습'?…스마트폰게임, PC에서도 가능!

 

     

지난 20일 국민 모바일 메신저로 자리매김한 ‘카카오톡’의 PC버전이 공개되며 포털 사이트 실시간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됐다.

모바일이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전환되며 대한민국 빠르게 ‘스마트폰홀릭’에 빠져 들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은 PC가 업무나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사용되는 만큼 PC환경에서도 모바일에서 주로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수요는 적지 않은 편이다.

게임도 마찬가지다. 게이머들은 즐겨 하는 모바일게임을 PC에서도 즐기고 싶은 욕구가 있다. 최근 인기를 끄는 위메이드의 소셜네트워크게임(SNG) ‘에브리타운’이나 애니팡과 드래곤플라이트, 윈드러너, 모두의게임 등을 PC에서도 즐길 수 있다면 이란 생각을 한다. 

우선 답부터 말하자면 ‘불가능’하진 않다. 게임조선에 제보된 바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윈도우와 맥킨토시 등의 PC에서 구동하는 ‘블루스택 앱 플레이어’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가능하다.

이 프로그램은 포털사이트 자료실에 등록된 프리웨어로 현재는 베타 버전(V.0.7.4.793)을 유통되고 있다. 설치 후 간단한 인증과정을 거쳐 국내 구글플레이마켓에 접속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PC에서 바로 구동이 가능하다.

본지에서 확인 결과 모든 애플리케이션이 실행 가능하진 않으나 카카오톡과 카카오스토리는 물론 아이러브커피나 우파루마운틴, 에브리타운, 피쉬프렌즈, 다함께차차차, 헬로히어로, 디스코판다 등의 게임 애플리케이션도 정상 작동했다.

PC로 구동되기 때문에 마우스를 통해 조작해야 하기 때문에 스마트폰 특유의 터치감을 살린 게임은 다소 진행에 무리가 있으나 우파루마운틴이나 에브리타운과 같은 SNG류의 게임은 마치 웹게임을 즐기듯이 게임플레이가 가능했다.

제보자는 “PC에서 구동이 되니 일부 게임이나 애플리케이션은 매우 편하게 사용할 수 있긴 하나 매크로 제작이 가능해 오토가 제작되기도 하는 부작용의 사례가 있어 제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개발사에 따라 블루스택 자체를 비인가 프로그램으로 규정해 접속을 차단할 수도 있다는 것. 

관련해 현재 블루스택으로 게임의 접속이 가능한 업체의 한 관계자는 “공식적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통한 접속을 차단할 계획은 없으나 어뷰징이나 저작권 침해 등의 문제가 발생하면 대응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현재 게임을 차단하고 있지 않지만 접속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는 해당 프로그램이 초기 버전인 만큼 호환성의 문제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블루스택은 글로벌 보안 업체인 맥아피 출신들이 설립한 개발사에서 제작한 프로그램으로 약 100개의 국가에서 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으며 정식 버전은 유료화 모델을 적용할 계획으로 알려져 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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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er 기자의

댓글 0

  • nlv131_8613 TheRogue
  • 2013-03-21 17:44:27
  • 이거 전부터 있었던거아닌가

    저걸로 어케 해서 애니팡 오토 돌리던데
  • nlv116_654831 소이리
  • 2013-03-21 18:31:47
  • 애니팡 오토영상 못보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