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간 말 많았던 '다함께 차차차'의 표절 논란이 소강국면으로 접어들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소니는 넷마블의 스마트폰 레이싱게임 다함께차차차의 표절 의혹을 더 이상 공론화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이번 사태가 급성장하고 있는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을 경직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길 바란다"며 "넷마블은 그동안 수차례의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내 많은 변화를 줬고, 추가적인 지적재산권 침해 사실이 없다면 본사 측은 더 이상 문제 삼지 않을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소니는 지난 1월 다함께차차차가 자사의 PSP게임 '모두의스트레스팍'에 삽입된 미니게임 '스트레스팍!레이싱'을 표절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넷마블 측에 서비스 중지를 요청하는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이에 넷마블은 서면을 통해 "다함께 차차차는 기본적인 레이싱 게임들이 가지고 있는 콘텐츠를 활용한 것으로 저작권 침해와 관계가 없다"며 "화면구성과 게임방식, 아이템, 게임성 면에서는 타사의 게임과 차별화됐다"고 공식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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