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좌부터 이원표, 최지성, 이승현
스타테일이 영국 현지에 방송될 다큐멘터리에 등장할 예정이다.
영국 민영방송 TV채널4에서 방영될 4부작 다큐멘터리 ‘더 그레이티스트 쇼 온 어스(The Greatest Shows On Earth)' 진행자 데이지 도노반이 한국을 찾아 무한도전 촬영을 마친 후 한국을 대표하는 프로게임단으로 스타테일을 촬영하고 있는 것으로 19일 밝혀졌다.
현재 영국 취재팀은 스타테일 숙소에서 선수들의 생활과 연습 하는 모습, 인터뷰 등을 촬영중이며 오는 21일 무한도전의 모습을 담은 후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스타테일 소속의 최지성, 이승현, 이원표, 김영일의 친선경기를 카메라에 담을 예정이다.
스타테일 원종욱 총감독은 “채널4 측에서 직접 연락해 한국 e스포츠를 더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라 생각해 촬영에 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4 다큐멘터리 ‘더 그레이티스트 쇼 온 어스’는 세계 4개국을 선정해 각국에서 방영되는 프로그램을 뽑아 사회·문화적으로 연결해 분석하는 프로그램이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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